평촌역 마부시 / 마부시 이자카야

마부시 이자카야

넘나 맛있어서 홍보를 하고 싶기도나만 알고 싶어서 숨겨 두고 싶기도 한평촌역 이자카야 마부시최근 리뉴얼 오픈을 위해 문을 닫았는데한달 넘게 방문을 못 해서평촌에 친구들 놀러와도데려갈데 없고 막 그랬다 그 런 데인스타 DM이 왔다드뎌 평촌 마부시가 재오픈을 한다는 것그리고 가오픈 이벤트에 초대한다고오 예돈 쓴 보람이 있구만그간 과장해서 백번쯤과장 없이 오십번쯤 방문했을진짜 평촌역 단골집인데무려 코스요리로 대접해 주신다며믿고 먹는 마부시멀리서 온 친구랑 한 잔 하러 고고 크림치즈가 들어간 샐러드 부터 시작오늘의 코스요리는 평소에코스로 묶어 팔지는 않지만개별 메뉴로는 파는것들이 많고맛 또한 같을 것임 맛있음 모듬사시미 작은 것양이 적은 것 같지만서도알차게 철저히 맛있는것만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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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평촌역에 이자카야 마부시 란곳을 다녀왔어요

제가 요즈음 이자카야에 꽃히긴 했나봅니다

제눈에 이자카야만 보임암튼 오늘 간곳은 제가 지나다니다가 몇번 봣는데항상 자리가 꽉차서 못들어갔던 곳이에요

실내인테리어가 고급스럽게 일식이자카야분위기로 너무 잘해놓으셧네용사장님 쎈스 굿 일본풍 느낌과 크리스마스의 만남 _곧있으면 크리스마스라서 가게 내부도 미니트리가 있구12월 연말 느낌이 물씬나내요 글라스잔두 이쁘게 메달려있구 일본 전통 우산두 이렇게 많이 메달려있어요

상당히 위생적이죵 그리구 주방두 오픈주방이라손님들과 요리하시는 사장님과 소통가능 마부시 메뉴는 알차요괜찮은 일식 요리도 있고 술안주로 좋은 조개 술찜두 있네용 조개술찜은 제가 좋아라함이자카야의 전통안주를 만나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당 한참을 요기죠기 구경하고 있는데진짜 깜짝놀란게돼지 다리가 있어요

평촌역 맛집 이자카야 마부시 진짜역대 맛집이예욤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습니다

사실대로 말하면 나고야에서 먹었던 그 맛있었던 이자카야만큼 맛있었던 그 곳 원래부터 평촌 이자카야로 유명했다고 하더라구요

복어촌 평촌역점 복어요리

이젠 자주 가는 평촌맛집 복어촌 평촌역점으로 복어 요리 먹으러 다녀야 겠어요 복어촌 평촌역점 메뉴판 가격 이곳은 복지리 복매운탕 복불고기 복사시미 복찜 복수육 복껍질무침 복튀김 등등 복어 전문점 답게 다양한 복어 요리를 맛볼수있는곳이에요 복어촌은 정말 이름 그대로 복어 요리를 하는 전문점이에요 활복지리부터 불고기정식까지 다양한 복어 요리를 맛볼 수 있어요 투표하고 복어먹고 왔어용 평촌역 근처 복어촌에 다녀왔습니댱 오늘 점심은 평촌 복어촌에서 입구에 복어 조각이 있음 고급지고귀엽네요 수조에 튼튼한 복어들이 살아있어요 쨔잔 저희는 복불고기랑 복튀김 복칼국수를 시켰습니댱 세명이갔는데 반찬을 두벌씩 세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자려구염 오늘 엄마랑 점심때 평촌맛집 복어촌에 갔다 왔어영 작년인가 남치니랑 한번 갔었던적이 있었는데 오랜만에 갔다 왔네용 복어촌 평촌역점 영업시간도 참고해주세용 오픈은 11시고 닫는시간은 밤 10시 일요일에는 쉰다고하니 헛걸음 조심하시구욤 내

김밥천국 한식

평촌역 cgv에는 양대산맥 김밥집이 있으니 하나는 충무김밥이요 남은 하나는 김밥천국이라전에는 괜시리 충무김밥이 더 맛있어 보여서 자주 갔었는데 한번 테이블이 너무 미끌거려서 비위생적인 느낌이 들어서요 이번엔 동생님께서 시킨 거여서 참치김밥과 신라면 시켰음 김치랑 단무지 먼저 주시고여 바로 송송송 썰려 나온 참치김밥 으 참치김밥은 언제 먹어도 존맛탱임 김밥은꼬다리가 최고 김밥 꼬다리사랑 처음엔 블로거라고 놀리더니 요즘엔 이렇게 저렇게 찍으라고 구도 잡아줌 참치 넉넉히 들어있음 신라면 나왔다개인적으로 라면에 계란 들어가면 비주얼이 구려져서 안 좋아하는데 동생은 계란 꼭 들어가야 한다고돼지새기 아니 똑같은 신라면인데 왜 나와서 먹으면 더 맛있져

쿠시카츠 쿠마 이자카야

근데 자세히보니 안양에 있는 이자카야집먼 곳도 아니고 코 앞에 있는 곳인데 한 번 가봐야지 벼르다가 드디어 갔다 두근두근빨리 나와랏요즘 이자카야에 빠져 맨날 가고싶은데 한번 마실때마다 56만원씩 나오니 술값이 후덜덜 술값만 아꼈어도 내가 내가 집한채는 아니더라도 경차 하나 사지 않았을까 기본으로 나오는 양배추와 간장소스처음에는 왠 양배추 이랬는데 나중에 튀김 먹다가 중간에 먹으면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줘서 마치 김치처럼 먹게 된다 구로쿠마 코스 1 6종류의 튀김이 먼저 나왔다 간장에 푸욱찍어서 먹으면 되는데 첨에는 튀김이 거기서 거기지 게다가 튀기면 신발도 맛있다는데 맛있는 건 당연한 거 아냐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맛있어서 왜 맛집인지 알겠다 고개 끄덕끄덕 구로쿠마 코스2 처음에 나온 여섯가지는 고기와 해산물 위주였다면 두번째는 야채 위주의 튀

스시가 초밥,롤

안녕하세요 잇님들 안양새댁 우아미가 왔사옵니다 D 날씨가 춥기도 하고 밥차리기 귀찮아서 남편 황대위와 평촌 초밥을 먹으러 다녀왔던 썰로 찾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제가 가본 곳 중에서 가성비가 제일 갑이였고 고퀄이라 여러분들께 꼭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저번부터 저희 둘다 초밥 노래를 신나게 불렀는데 한동안 집들이때문에 정신이 없어서 이제서야 다녀왔어요 회전초밥 스시가는 평촌 초밥만 먹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회도 직접 떠서 싱싱한 생선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D 위치를 간단하게 설명을 하면 여기에서 대각선으로는 법원이 있고 평촌역하고도 가깝습니다 큼지막한 넓은 가게는 아니고 아담하면서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평촌 초밥을 즐기기에 안성맞춤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이 있어서 혼밥을 하기에도 괜찮았습니다 D 핸드폰을 보며 심각한 표정을 하고있는 남편 황대위도 보여요 모듬회와 근처에서 일을 하시는 직장인 분들을 위한 런치도 운영합니다 저희는 평일 늦은 점심에 방문을 하여 조금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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