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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빵나무 / 빵나무 베이커리

빵나무 베이커리

울엄마가 애정하는 빵집 빵나무한번도 안가보고 먹기만해봤지만뒤에 나올 빵을먹고 포스팅안하면 반칙이다

케익도살겸 참조은산부인과 맞은편 빵나무 따로 휴일은 없으신지간단한 안내문 마카롱 덕후 게엄마는 마카롱 생크림케익을 맛있어라 맛있어라 가게가 아주 작은데알차게 요고조고 다있다

울엄마가 애정하는 빵집 빵나무한번도 안가보고 먹기만해봤지만뒤에 나올 빵을먹고 포스팅안하면 반칙이다

그래서가봤다

케익도살겸 참조은산부인과 맞은편 빵나무 따로 휴일은 없으신지간단한 안내문 마카롱 덕후 게엄마는 마카롱 생크림케익을 맛있어라 맛있어라 가게가 아주 작은데알차게 요고조고 다있다

다사고싶지만오늘은 케익만 어제먹은 이빵도 발견했다

엄마 이거무슨빵 이름이없는데생크림대박팥도대박그안에 계피향대박진주빵집추천평거동빵집진주생크림빵15초걸렸다

먹는데 두딸래미가 좋아하는 모닝빵 촉촉하고 부드러워서 딸기쨈이 남아나질않는데안되겠다

늘그랬듯 게엄마는 살찌우는 중진주빵집추천평거동빵집진주생크림빵

빵나무 맛있고 이뿐 빵가게

늦은 시간이라 빵나무의 베스트는 다 맛보진 못했지만 생크림소보로와 엘리게이트의 맛만 경험해봐도 내공이 느껴지는 빵나무집이다친절한 사장님도 계시고 커피랑 먹는 빵은 최고다일찍 방문해야 베스트를 맛볼수 있답니다

빵나무

카페를 찾던 중 고소하고 달달한 빵 냄새에 취해 빵나무란 곳을 방문하게 되었죠 따뜻한 라떼 한잔 주문을 했는데요 3500원 카페라고 하기보다는 홍대 빵나무라는 상호답게 빵집이라고 해야 더 어울릴듯하더군요 아무튼 홍대 빵나무라는 곳에서 조용히 앉아 라떼 한잔 마시고 나왔습니다 연남동 골목에 위치한 작은 동네빵집 빵나무 역시 이 날의 선택은 옳았다 여기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빵이 열리는 빵나무 입니다 케익들도 너무 많다 빵나무 치즈케익은 폭신폭신 사르르 완전 존맛 이 때는 집 가면서 가게 밖을 찍었었다 빵나무 완조니 좋아하는 빵나무 또 갔어요 홍대 빵나무 빵트레이들 뒤편으로 착석 밖에서 먹을까도 했는데 벌써 날벌레가 좀 있는거같아서 모기무서워 각자 빵 고르고 포장하고 커피한잔하고 왔어요 대신 제가 사려는 식빵은 있었기에 하나 집고 예전에 먹었던 기억은 나는데 맛이 생각 안나서 다시 산 강낭콩베기 카운터 쪽에 아침에 갓 만들어 나온 연유 토스트 1000원 까지

빵나무 (The bread fruit tree) 탄력 넘치는 쫀득한 탕종빵

전국 5대 빵집인 군산 이성당 출신의 김용식 셰프가 운영하는 빵가게 그가 만든 탕종빵은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식품 첨가물과 화학 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강한 빵을 고수한다 이곳의 인기 메뉴는 단연 생크림 앙금빵 깜찍한 토끼 모양의 딸기모치도 놓치면 후회할 맛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