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여행

송정리 덕수궁애 / 덕수궁애 보리밥

덕수궁애 보리밥

가만 보니 예전에 덕수궁애라고 보리밥집한듯하네요

능 너무 좋다용 조만간 브런치 즐기러 갈 예정입니댱 똑똑 저 들어가용 매장이 매우 넓직해용 가기 전에 검색을 해보니까 예전엔 여기가 밥집이었던 것 같더라구용들어가서 제일 먼저 느낀건 너무 깨끗하고 쾌적한 느낌그리고 한옥카페만의 매력이 돋보이는 곳너무 좋았습니댱 입식테이블이 대부분이구용 위 사진처럼 좌식테이블도 6개정도 있습니댱소파가 너무 편해보이네용저는 이번엔 혼자가서 입식테이블에 자리했지만 다음엔 꼭 좌식테이블에서 즐겨보겠다며 헿 너무 맛있어 보이는 빵들 다른쪽엔 식빵들도 있어용광주 한옥카페 덕수궁애는 빵도 직접 만드시는 것 같던뎅 정확한건 모르겠지만 빵이 맛있는건 확실합니댱시식용 빵도 준비되어 있답니댱 초코초코한 빵들은 좀 사올걸 싶었어용다음에 가면 꼭 빵을 좀 사오려구용 매장 한켠엔 갤러리도 있는데 지금은 캘리그라피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더라구용저도 과거에 캘리그라피에 한참 빠져있었는뎅 그때가 생각나고 좋더군용 광주송정역 근처 한옥카페 덕수궁애의 메뉴와 가격정보가격은 적당한 것 같아용 생과일쥬스는 저렴한 느낌이네용 다른데가 워낙에 비싸게들 받아서혼자가서 빙수를 먹을 수 없어서 아메리카노 따뜻한거 한잔이랑 빵 하나 주문했어용핫한 날씨지만 저는 아이스보단 따뜻한 차가 좋더라구용 브런치 메뉴도 있네용브런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만 가능한 것 같아용다음엔 브런치 즐기러 갈 예정이랍니댱 헤헿 제가 앉은 창가 창밖으로 보이는 테라스가 유독시리 이뻐보이네용뭔가 평온한 느낌도 있구 너무 좋아서 한참을 멍하니 창밖을 본 것 같습니댱맞은편엔 어린이집도 있구용 다육이를 엄청 많이 키우더라구용저도 집에 다육이를 키우고 있는뎅 광주로 이사하구선 집에 있는 모든 식물이 잘 크네용다육이도 계속 새순이 올라오는데 너무 이뻐용 제가 주문한 아메리카노와 피자빵냄새부터 정말 어마어마한 페스츄리 같은데 그 위로 피자처럼 토핑을 올리고 피자피즈 가득   피즈가 쭉 늘어날만큼 많이 올렸더라구용 허기진 상태였는데 정말 맛있게 먹었답니댱 따뜻한 아메리카노 캬 정말 제 입맛에 딱 산미는 1도 없었구용   딱 제가 좋아하는 커피 맛이라 더더욱 애정하게 될 것 같은 광주송정역 근처 한옥카페 덕수궁애 도산동 덕수궁애보리밥정식 도산동 맛집 원래 벽오동 자리에 이걸로 바꼈음벽오동 정말 유명하지만고기가 안나와서 나는 별로였음 근데 여긴 고기가 나옴 그래서 가보았음 덕수궁애 내부내부 겁나 고급지메깔끔하메어른들이 좋아하겠으메 덕수궁애 메뉴이 날 내가 편도선염이여서 매운거 노노숯불고기정식 너로 정했다

그래도 맛있는 보리밥 대접 받고 오니 고생해서 갈만은 하네요

우리는 고민없이 보리밥정식을 주문기본으로 수육도 나오는데 가격이 8000원이면 괜찮은거 아닌가요

보리밥은 비벼먹기 좋게 넓은 그릇에 담겨 나옵니다

보리밥 비빔밥용 나물 입니다

동생 덕분에 건강하게 보리밥으로 한끼 배불리 먹었습니다가끔 동생네 가면 또 들러봐야 겠어요

하물며 송정리에 있는 집은 본점이 아니라는거 이사가기전 동생녀석과 석별의 정을 나눴던 근데 언제 진주오냐 동생아 어쨋던 반찬 푸짐하고 충분히 맛있는 곳임에는 분명하나 그런데 보리밥이 8000원이나 하는 건 조금 이해불가 나 처음 다닐때는 오천원인가 육천원인가 암튼 그랬음 점심 시간마다 이리 미어터지니 앞으로 가격은 더 오르지 않을까 싶네요

광주맛집광산구맛집보리밥백반전문건강을 생각한 보리밥 벽오동   재생하기 바로보기가 지원되지 않는 파일입니다

수요일 부모님이 올라오셔서 둥이들과 함께 보리밥집에 갔어요

여긴 저희집과 가까워몇번갔었던 곳인데 엄마는 저희집 오시면 자꾸 보리밥먹으러 가자고   깔끔하고 맛있는 보리밥집 벽오동입니다

요긴 보리밥과 백반만 전문으로 하는곳이에요

이런 초보티 팍팍   나물과 양념장을 함께 쓱쓱싹싹 비벼먹는 보리밥 열무에 싸먹어도 너무나 맛있어요

맛있는 보리밥 먹고 오니 건강해진 느낌이에요

보리밥집에서 모임해도 참 좋을것 같아요

화정떡갈비 육류,고기요리

송정역 맛집 광주 떡갈비는 바로 화정떡갈비 주차장 넓어요 잇님들 안녕하세요 저 며칠전에 전라도 광주 다녀왔어요 전라도 광주는 난생 처음 가봤습니다 광주도 엄청 좋더라구요 고층빌딩이 왐마일정을 다 마치고 저녁을 먹으러 송정역 맛집을 검색했습니다 광주 떡갈비가 유명하다는 건 찾아보고 왔지용 보니까 아예 떡갈비 골목이 있더라구요 그 중에서 저희는 화정떡갈비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주차장이 갱장히 넓어서 일단 맘에 쏘옥들어용 게다가 발렛도 해주시기 때문에 주차 걱정 주차장 걱정은 끝 오 블루리본서베이에도 오른 송정역 맛집인가봅니다 잘 골라 들어왔네요 광주 떡갈비 화정떡갈비 메뉴는 이렇습니다 떡갈비 12000원비빔밥 7000원육회비빔밥 8000원 저희는 세 명이어서 떡갈비 3인분과 공기밥 1개 맥주 1병을 주문했어요 기본찬이 깔리고 기본 국 이 나왔는데 와이게 물건입니다

형제송정떡갈비 육류,고기요리

광주 송정 떡갈비골목형제 송정떡갈비원래는 담양에 갈 계획이라서담양에서 떡갈비 먹으려다가급 수정해서 광주 송정 떡갈비 골목에가기로 했다 남편이 대학원시절에학회에 참석하면서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다며나름 추억의 맛집이라며 나를 인도 가는길에 아직 벚꽃이 많이 안떨어져서봄여행 기분이 물씬 들었다 오빠가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그 골목에 있는 떡갈비집은 다 똑같다 묘제일 처음 나온집 본인이 가본집에 데리구 갔다 나름 발렛파킹도 해주심  다소 올 드한 가게 오래되긴 했나보다 첨엔 메뉴가 정신없는 듯 보였는데 심플함한우떡갈비를 먹을것이냐돼지떡갈비를 먹을것이냐나는 돼지고기를 더 좋아하기두 하구양념고기를 구지 한우 먹을필요 없을듯하여돼지떡갈비 정식 주문주문하자마 고기국물이랑 반찬이 바로 세팅되었다 떡갈비 기다리면서고기뜯으면서 속을 푼다나는 무슨 갈비탕인줄 알았는데남편말로는 돼지뼈로 만든 궁물이라고함이것만 먹어도 맛남그리고 곧이어 나온 떡갈비꽤 푸짐함밑에 살짝 있은 액체는기름아니고 소스임떡갈비와 함께

이조송정떡갈비 육류,고기요리

오늘은 오랜만에 송정동에서떡갈비를 먹기로 했다 언제부턴가 단골이 되버린송정동 이조송정 떡갈비집 떡갈비 주세욤 이조송정 떡갈비의기본 상차림입니다 솔직히 밑반찬엔 관심 없고요 내가 완전 좋아하는뼈국물만 한대접 더 오늘의 메인 떡갈비 등판 떡갈비는 그냥 먹어도 맛있고 양파장아찌와 함께 먹어도 맛있고 깻잎에 싸먹어도 맛있음요새 깻잎쌈이 왤케 좋냐 마무리는 역시 전통비빔밥으로 오늘따라 조큼 매운맛이 강한 것같지만 어쨌든 한 그릇 비워냄정말 오랜만에 먹은 떡갈비임신 전에 먹고 안 먹었으니거의 일년만에 먹은 것 같다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어서과식했더니 안그래도 나온 배가

장흥횟집 생선회

많이 아팠습니다 최근 몇 년 중 가장 많이 아팠던 거 같습니다 일요일엔 꼭 해야 하는 일이 있는데 책임감 없이 그 일조차도할 수가 없었습니다 평상시같이 아침에 일어나려는데 정신은 멀쩡한데 몸이 움직이질 않아 잠시 많은 걱정들을  했습니다 다시금 잠시 정신을 차리고 조금씩 몸을 움직이니 그때야 제 의지대로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병원 응급실 에서 영양제와 수액을 맞고 있으니 조금 살 거 같습니다 별것 아닌 감기몸살이 이렇게 사람을 힘들게 할 줄 몰랐습니다 몇 년 만에 병원 구경을 한듯합니다 몸에서 조금 쉬라는 신호를 이런 식으로 보내준듯합니다 잠도 7시간 이상을 자질 못하는 저인데 하루 종일 허리가 아플 정도로 누워 있었습니다 월요일 출근 걱정에 회사에도 미리 연락을 해놓았지만 다행히 출근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원래는 다른 수요일 미리 정해진 갈 곳이 있었는데 그가 몸에 좋은 거 먹으라면서 이곳으로 데리고 갑니다 영광통 근처에 위치한 장흥 횟집입니다 친구와 굴비 얼음 밥을 점심으로 먹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