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방역 중식 단체 / 대성관 중식당

대성관 중식당

서울 대방동 맛집 대성관 노포 중식당 안녕하세요

서울에서 오래된 노포 중식당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많이 가기도 하고 제일 좋아하기도 하는 대성관  홀하고 룸 둘 다 있어요

양장피부터 가즈아 겨자소스 적당히 뿌려주고 쉐킷쉐킷부족하면 취향껏 더 넣어주기 맛없는 것은 아니나 요즘 중식당 이 정도는 다 하니 최근 양장피는 며칠 전에 포차로 갔다

대방동 맛집이나 동작구 맛집을 넘어 서울 대표 중식당 중 하나라 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은 가급적 무리를 지어 방문하여 이것저것 주문해서 조금씩 맛보는 것을 권장 아마 67명 정도가 가장 좋지 않을까 싶다

대방동에 위치한 대성관 찾아오려면 7호선 보라매역에서 가깝다늙은 화상 부부가 수십 년째 운영 중인 중식당으로 가장 좋아하는 곳단무지부터 차려지고술 마시는 분위기가 아니었기에 가볍게 맥주 한 잔씩대성관에 오게 되면 꼭 주문하게 되는 난자완스돼지고기를 이용해서 만든 완자를 튀겨서 대성관만이 특제 소스를 가득 얹어 낸다고소하고 촉촉한 난자완스가 아주 맛있다

이제는 화상 중식당이 많지 않다

대성관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847 크게보기 길찾기 대방동에 위치한 화상 중화요리 전문점 대성관 이 동네에서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아주 오래된 중식당아주 자주 찾는 편은 아니지만 들를 때마다 일정 수준 이상의만족도를 느끼고 오는 곳이다

같이사는 여자사람과 같이살기 전 늦은시간 출출한 속을 달래주던 수재비   지금은 자손이 자리를 잡고 있지만 예전에 남원분이신 아주머니께서 떠주신 하늘하늘한 수재비가 그립다   물론 지금도 다른곳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얇은 수재비를 뜨지만 생활의 달인에 출연할 정도로                             걸신투어   대방동 대성관   서울에서 손꼽히는 오래된 중식당이란다   부동산 업자들의 수많은 유혹을 넘겼을법한 대로변 넓은땅을 깔고 앉은 겉모습부터 남다르다   유명한 요리는 난자완스라고 한다                           깐풍기 맛있다

대방동에서 정말 오래된 중식당대성관병무청 맞은편에 위치한 대성관은서울에서도 유명한 역사있는 중식당으로드디어 그 맛을 보러 다녀왔답니다

서울시 동작구 대방동 3847028150567대방동 중식당 대성관은서울미래유산으로 정한 곳이였어요

얇게 썬 야채들이 일반 중식당과 비주얼부터 차이가 나더라구요

이곳대성관은 1994년부터 다녔던 곳으로 겨울철에만 맛볼 수 있는 부추 굴짬뽕도 맛나지만 요리도 무척이나 맛나고특히 짜장면도 맛난 곳이죠 보통 중식당에서는 일 년 내내 굴짬뽕을 먹을 수 있지만 이곳 대성관에서는 찬바람이부는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는데 이유는 밑에서 설명드리고요

아무튼 이곳에서 굴짬뽕 한 그릇 먹어야 겨울이죠 대방동 대성관 대방동 아파트 단지 바로 옆에 아직도 이런 겉모양의 중식당이 남아 있고참고로 다들 아시겠지만 대성관은 화상이 운영하는 곳이고 1947년에 오픈한 곳이랍니다

리얼 생굴을 넣고 만들기에 굴을 채취할 수 있는 겨울철에만 먹을 수 있죠 그럼 다른 중식당에서는 왜 일 년 열두 달 먹을 수 있느냐고요

개인적으로 부추를 워낙 좋아하기에 이곳의 굴짬뽕을 사랑할 정도랍니다 면발의 탄력은 다른 중식당에 비해 약한 편다른 곳에 비해 면 탄력 강화제를 덜 사용한 느낌 다른 식재료가 아닌 굴과 호부추 본연의 맛에 충실한 육수 넉넉히 들어간 생굴에 고량주 한잔 마시고 싶지만다음 일정을 위해 참고 오랜 노포이기에 나이 지긋한 단골 분들은 올해 처음 맛보는굴짬뽕에 고량주 한 잔씩 하고 계시던데 이런 광경을 볼 수 있는 오래된 노포입니다

천산 깊은 맛의 중식

중국 고대 문화를 현대에 맞게 재현한 천산은 비즈니스와 사교 모임을 위한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다 12개의 독립된 별실과 중후한 홀이 있어 단체 회식이나 비즈니스 미팅에 적합하다진귀한 중국 명주 및 요리의 깊은 맛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2인 기준 16만원 이상

코리 카페

상호명 카페 코리 주소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3441 번호 028225020             매장 내부   솔직히 말하면 내가 선호하는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는 아니지만 그래도 약간 고전적이고 가정적인 느낌이 드는 카페 분위기도 나쁘지 않았다 카페라떼 한 잔과 카페모가 한 잔 주문       어어라 분명 카운터에서 커피 받아올 때 이건 카페모카고 이건 카페라떼에요 라고 알려주셨는데 테이블로 갖고 오자마자 잊어버렸다 그리고 다 마신 후엔 아메리카노로 1잔 당 1회 리필이 가능하다는 점     우리에게도 쿠폰을 만들어주셨다 친절한 카페사장님   카페가 시끌벅적하고 어수선한 분위기가 아닌지라 우리는 편안하게 책도 읽고 공부도 했다 갓볶은 원두도 판매하는 카페 코리   기회가 된다면 나중에 한 번 더 방문하고싶다 굉장히 척박한 땅인 대방역에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카페는 바로 여의교 건너기전 탐앤탐스입니다 통유리로 둘러싼 카페 인테리어가 예쁘고창가쪽 자리 분위기도

롯데리아 대방역 패스트푸드가 슬로우푸드 된듯 여느 롯데리아 매장

대방역 건너편에 있는 딱 평범한 롯데리아 매장이에요 매장이 작지는 않은데 사람은 좀 많았구요 한우불고기버거는 괜찮은 맛이었어요 근처 학원에 다녀서 학원언니들끼리 점심시간 이용해 패스트푸드로 롯데리아에 들렸습니다 솔직히 패스트 푸드점은 다 비슷비슷하다고 봅니다 근데 롯데리아가 딴데에 비해 유독느린지 세트메뉴를 시켰더니 911분 이상 걸렸어요 마음은 급한데 다른 사람들도 계속기다리더라고요 맛보다 느려서 싫었어요

동희반점 저렴하고 무난한 중국집 깔끔하고 무난한 중국요리집 다양한 중식요리가 맛있는 곳

동네 중국집 치고는 깔끔한 외관 가족끼리 가볍게 밥 먹기 좋다 짜장2탕수육1세트가 14천원으로 저렴한 편 유린기 탕수육 평범 전반적으로 맛 무난함 동네 골목에 위치하고 있어서 처음 가기엔 쉽지 않다 주차도 가능하고 매장이 전체적으로 깔끔한 편이다 맛도 적당히 좋은 듯 중식 코스요리도 가능하고 단체 모임이나 가족외식장소로도 좋고 다양한 중식요리가 맛있는 곳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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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디셈브리스 / 하르방가든 / 제주 서귀포시 육류,고기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