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 도심속수산시장 / 다사종합수산 일식당

다사종합수산 일식당

대구회맛집 달성군맛집  다사맛집  도심속수산시장 다사점  모듬회 대자  포장어버이날을 맞이하여대구 다사에 위치한 도심속수산시장에 다녀왔어요

저희집은 회를 잘 안 먹는데 특히 저랑 동생그래서 이모집에 포장해올요량으로갔다

왔지요

다사가 많이 발전하고 있는건 알고 있었지만요정도일줄야 엄청 큰 빌딩의 수산시장 산지직송의 회도매센터 포장 및 배달까지 된다고 2층은 먹을 수 있는곳이고1층은 계산 및 포장하는곳 회도매센터로매주 화요일이 정기휴무라고하네요

오픈은 10시에닫기는 12시 꽤 오래하죠 활어 무게특정해서그 날 시세에 맞게저울로 가격을 측정해요

개불 산낙지 전복있고요

멍게해삼 2층은 초장집원하시는 어종과 양을 선택후이용할 수 있고 상차림비는 별도라고 더라고용초밥용으로도 회도 손질키야초밥좋아하시는 분들은초밥용으로 썰어달라고 해도 좋을것같아요

모듬회 대자 정도시켜야이모집이랑 먹을 것 같아서 요렇게 시켰고요

도다리 문어도 있고 광어우럭도 있어요

아무래도 유통과정을 덜 거치다보니좀 저렴한편인것 같아요

범돔이랑능성어도 팔고요

범돔은 엄청 비싸죠 각 생선별로 원산지가 있어 좋았던듯요 오픈한지 얼마 안 되서화분도 엄청 많더만요 스시를 써시는 직원분들도엄청 바쁘시던 멸치도 팔고요

매운탕을 좋아해서매운탕거리도 달라고해드렸는데매운탕거리도 주셨어요

양념은 없었지만 회손질하고 남은 그대로 주셨눈도 박혀있고 푸짐하게 들고 왔죠 짜잔빛깔좋죠모듬회 대자 3만원 이상 회주문시소주한병도 공짜가격대도 대체로 저렴한편입니다

각종양념들 이모집 가서 회를 펼쳐 먹었죠 두가족이 먹기에도 꽤 괜찮고 일단 매운탕도 있으니푸짐 저는 개인적으로 세꼬시를 안 좋아하는데뼈도 잘 없는 그런 회라저같은사람도 딱 오랜만에 회 열심히 먹었네요

행복가 한식

1차로 막걸리 하고 2차로 막걸리집을 찾고다사역 근처 막걸리집 우리는 세천에서 택시타고 4000원 거리 행복 家가 행복 가 전체메뉴 이 메뉴 제외하고 골뱅이무침 부추잡채 두부구이계란말이 먹태 오징어와땅콩 등 있어요 기본안주로 제공되는 3가지 동동주 저희는 동동주를 시켰습니다 그리고 오뎅탕이랑 부추전 매콤하게 미역줄기반찬이 기본으로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요 매콤하니 무엇보다 여기 사장님이 정성이 느껴지는부추전에도 밀가루보다 부추가 많아서 오뎅탕의 보글거림이 군침 꺼억 맛있는 과자도 사장이모님이 너무 죻아요 처음 갔는데 친근감 10000000다사 주민님들 세천주민님들 많이많

낙동생오리 오리요리

낙동강 생오리집 다사에 살때만 해도 정말 자주 이집에 갔었는데 오늘 정말 오랫만에  이집에 가게 되었네요 이집의 매력은 오리고기보다도 부추와 오이가 최고인거 같습니다 밑 반찬 중에서 젤로 좋아하는 오이와 부추 그리고 김치 완정 짱입니다 그리고 다른 밑반찬들이구요 이집 특유의 오리 고기 소스입니다 생긴거는 꼭 막창 소스인데 드디어 오리 고기가 등장합니다 숯불에 구운 오리고기의 기름은 좋다고들 하다고 하던데   이것이 숯불 오리고기 1인분이랍니다 양이 많죠 이것이 한마리당 35000이네요 자 지글지글 고기를 얹었습니다 드디어 오리고기가 익어가고 오리고기에 어울리는 참소주 오리 한점에 소주 한잔 정말 맛있네요 담에는 친구들과 같이 와서 세상사는 이야기를 곁들여서 한잔 하여야겠습니다

무쇠짬뽕 중식당

다사 짬뽕맛집 무쇠짬뽕 불고기짜장면 색다르네 우리아들 얼집보내고 점심을 해결해야하는데집에서 밥하기 싫은 날은 무조건 나가봅시다아들없이 다니니 먼가 어색한건 왜인지다사에 짬뽕이 맛있다고 알려줘 다녀온무쇠짬뽕 색다른맛을 경험하고 왔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이글로 인해 메뉴선택이 빨라졌다는거_ 무쇠짬뽕 다사점은 방문 포장이 가능한 음식점이라정기휴무를 잘 알고 계셔야해요 매월 둘째 넷째 화요일 정기휴무배고픔에 달려갔는데 헛수고하는일 없길다사 맛집 짜장짬뽕을 먹기위해선 꼭 기억해주세요 매장안으로 들어가면 테이블식으로 되어있어요 점심때가 되니 이 테이블이 가득차더라구요 차를 타고 직접 방문해서 맛있는 식사를 즐기시고 가셔요 무쇠짬뽕만의 비법 중국집 음식을 먹으면배가 더부룩하고 하루종일 배가 부른느낌을 볼수 있어서불편함을 겪을수

태영생막창 다사점 곱창,막창,양

안녕하세요 지니입니다 저는 금요일에 엄마랑 안경을 사고나서 막창을 먹으러 갔어요 저의 최애 외식메뉴 막창그중에서도 저는 태영 생 막창을 완전 좋아하는데요 이날은 다사점 다녀왔습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주차는 뒤쪽에 작은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이쪽은 앞문 깔끔한 집은 아니지만 그래도 맛은 쵝오기에 엄마랑 또 찾아갔다 이쪽이 뒷문 뒤쪽에 작은 주차공간이 있다 차는 3대정도 댈 수 있으려나 다사 로컬 맛집이다 안에는 이미 손님들이 많이 있었다 내부는 앉는 자리도 있고 식탁으로 의자 자리도 있다 의자자리는 이미 거의 만석 그래서 우리는 앉는자리로 선택했고 치워달라고 부탁드렸다 벌써부터 막창먹을 생각에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두근대 메뉴판 막창은 국내산이 아니라서 그런지 저렴하다 1인분에 7000원기본 주문이 3인분이기 때문에 엄마랑 나는 돼지  생 막창 3인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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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비스트로 30 (Le Bistrot 30)' 맛집 'LE BIST ROT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