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촌 야래향 중국집 / 야래향 중식당

야래향 중식당

중식당 유산슬 오이극혐러는 절망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겨자향이 오이행을 감춰주었다

20131222   오늘정말바쁜하루오빠는더더바쁜하루였지 아침에축구도하고 나랑줄눈작업도하고 하루가아주꽉찼네 시멘트가마르길기다리며 우리는 닭칼국수먹을라그랬는데 타이어가 빵꾸가 똭 그래서 석바위로 갑니다

오빠랑나랑좋아하는 야래향 첨에 이름이 이상하다

생각했느데 이런이름의 중국집이 꽤 있더라   오빠친구들한테맨날석바위로오라고오라고꼬실때 야래향을 들먹거렸었는데   진짜오시라니깐요         메뉴 우리야 뭐 탕수육짜장면짬뽕만두 세트를 시켰지만 여러명이 오면 저렇게 코스로도 먹어보고 싶네용 고추잡채맛있으니깐만원이면 좋구만         매난국죽 이렇게 단체로 왔을때 들어갈 수 있는 룸도 있고 중국음식은 배달보다 이렇게 가서 먹는게 좋은뎅 동네에 갈만한 중국집이 있어 좋다 여기랑 연중반점이랑 히히         우리테이블뒤에 젊은손님들이 있어서 일부러 사람없는곳만 찍기 날이상하게보길래       바로튀겨나온 탕수육은 맛이 좋지요

바삭바삭 군만두를 더 좋아해 오빠는왜 근데 탕수육 양이 저번보다 줄은것 같애슬프게 그래두 맛있디       이렇게 잘게 다진 야채들 너므 좋아용 꼭 홍콩반점 짱뽕 맛이야 푸짐하고         오이가 안올려진 짜장면이라 더 좋지요

3 무순도 안먹는건 똑같지만그래도얜오이보다양호하니까     둘다 노동후 힘들어서인지 진짜엄청먹었네싹삭               주소 인천시 남구 주안6동 9519 전화 0324211290     석바위 중국집 야래향     급 짜장면과 탕슉이 땡겨 석바위까지 슬슬 걸어가볼까 야래향은 석바위시장 입구쪽 길가에 파리바게트 있는데 그 파리바게트 바로 옆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는 중국집     처음에 여길 왔을땐 이런곳에 음식점이 있을줄이야  라고 생각했었다

예전에 벽지사러 이쪽에 온 기억만 있을뿐     울 언니가 탕수육 맛있는 집이라며 추천해준곳 한번 먹어보고 생각나서 다시 왔음 후후           누가봐도 중국집         메뉴 모두 무난한 가격 우리는 코스메뉴에서 B코스 1번 15000원 짜장과 짬뽕 둘중에 그 어느것도 포기할수 없어         1번타자 탕슉 세트메뉴에 포함된거라 양은 적어보였다

그러나 먹다보면 다 남게 돼있다

23번 타자 동시등장 탕수육 먹다보면 짜장과 짬뽕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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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식당 유산슬 오이극혐러는 절망했지만 막상 먹어보니 겨자향이 오이행을 감춰주었다

맛있당 탕수육이랑 꽃빵 부추잡채 팔보채 점점 새우가 질려갔지만 양도 많고 진짜 맛있다 고모가 공룡알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주문했다

맛은 한국 도너츠에 설탕 안묻히고 뭔가 더 살찔것 같은 그런 맛 남은건 집에 싸갔다

이때부터 배 너무 부름 여기 짜장면은 꼭 먹어봐야한다고 고모가 이제 그만먹고싶었다

배불러서 그래도 먹어봐야지진짜 맛있네 여기 조카 재롱 보느라 시간 가는 줄 몰랐다

야래향 중식당

진주3대중국요리집야래향           어린시절 최고의 외식중 하나인 자장면과 탕수육   많은 식당들이 있었던 시절은 아니지만 그나마 중국집은 동네마다 있었다 지요 소도시인 진주에서 그나마 동네 짜장면집이 아닌 중화요릿집으로 이름났던곳이 이곳 야래향과 북경장 그리고 대홍장 대홍장은 사라진듯 하고 아직 북경장과 야래향은 그나마 명맥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간만에 빼갈과 청요리가 땡겨 야래향으로 방문래 봅니다 자   오늘은 평거동에 위치한 야래향으로 가보시죠             어린시절엔 중앙시장에 있었는데 그러다 윤양병원 골목안으로 갔다가 이젠 이곳 평거동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이곳으로 옮기고 난 뒤 예전의 명성이 마니 퇴색된듯한 느낌도 있습니다 예전엔 요런건 생각지도 못했던 가게 였었는데 시대의 흐름탓인지도 있겠지요 낮술 달리기엔 좋을듯한       금욜 저녁 타임인데 홀에는 손님 거의 없고 다들 룸에서 드시고 계십니다 야래향       야래향의 메뉴 가격은 고만고만

야래향 중식당

전남대 일대의 거의 유일한 화상華商 중화요리 전문점야래향  夜来香동기들과 전남대 근처에서 식사하게 되어서 급히 중국집을 찾다보니야래향이 검색에 뜨길래 일단은 찾아 갔습니다 생각해보니 야래향은 본래 낮에는 꽃잎을 한껏 오므리다가밤이 되야 비로소 제 향기를 가득 뿜어내는 달맞이꽃을 뜻하는데그렇다면 이 집은 점심이 아니라 저녁에 찾아가야 제대로 된 맛을 즐길 수 있는건가2017년 정유년 새해를 맥 빠지게 여는 아재개그 전남대 후문과 광주 북구청 바로 맞은편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누가 봐도 중화요리 전문점소소한 내부밑반찬탕수육大26000원대大자라는 점과 가격을 생각하면 푸짐하게 나오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소스 인심 역시 조금 박한 편 아니면 부먹과 찍먹을 한 접시로 즐기라는 배려인가몇 점은 살짝 질긴 느낌이 들었지만 대부분 무겁지 않게 적당히 폭신하고 바삭바삭 했습니다 큰 기대하지 않았는데 생각보다 잘 튀겨낸 듯 역시 음식은 전라도라더니볶음밥6500원화상 특유의 불맛나고 고슬

야래향 중식당

밤이면 꽃을 피워 달콤한 향기를 퍼뜨리는 나무이면서 소중한 분들과 색다른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종로 4가의 중식당 야래향입니다 종로에 위치한 중식당답게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이 저녁에는 그 직장인이 바이어를 모시고 주말에는 단골인 온가족과 관광객이 찾는 그 곳 익숙하지만 색다른 중식을 맛볼 수 있는 곳이 야래향입니다 상호 야래향 영업시간 오전 오후 명절을 제외한 연중무휴 전화번호 027652553 주소 서울시 종로구 인의동 221 인근지하철역 인근지하철 1호선 종로5가역 1번출구 추천메뉴 전가복 60000원 도미찜 60000원 야래향을 아시나요 밤이면 꽃을 피워 달콤한 향기를 퍼뜨리는 나무이면서 소중한 분들과 색다른 중식을 경험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종로 4가의 중식당 야래향입니다 매일매일 공수하는 신선한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위해 정성을 다한다는 야래향을 관광식당 기자단이 찾아갔습니다 종로에 위치한 중식당답게 평일 점심에는 직장인이 저녁에는 그 직장인이 바이어를

야래향 중식당

소고기탕면 이건 비주얼부터 중국 현지 느낌 나면서 호불호가 갈리는 맛 약간 느끼할 수 있는데 쏘청이는 괜찮게 먹었음 굴짬뽕밥 여기는 원래 굴짬뽕으로 유명함 많이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시원한 맛 맛있음 삼선짜장면 회현에선 짜장면조차 너무 맛있게 먹었는데 여기는 좀 별로였음 내 입맛엔 약간 심심해서 그랬나 후식은 파인애플 품은 리치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맛이가 괜찮음 홀은 좀 정신이 없으니 여럿이라면 룸으로 가는게 좋을듯 이촌동 중식당 야래향과 명동의 야래향은 화교 형제분들이 하는 곳입니다 이촌동 중식당 차이옌동강 등은 모두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지라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용산구 이촌로 75길 225 이촌동 301152 02 797 7179 이촌역 31번 출구로 나오면 바로 앞 정면 건물 2층이고 주차는 우측 이촌시장 주차장이 있어 차를 대고 도장을 찍어 내면 공짜입니다 이촌동서는 정말 오랜동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