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다쿠아즈 맛집 / 샛별제과 케이크전문

샛별제과 케이크전문

다쿠아즈맛집이라고 소문난 다쿠아즈 전문 레터링케이크파는 노원 샛별제과 다녀왔어요

디저트가게의 볼모지 노원에 제가 좋아하는 다쿠아즈 가게가 생겼는데 시간도 안 맞고 늘 갈 때마다 문이 닫혀있어서 못 먹어봤는데 드디어 먹어보게 된 노원 샛별제과 역시나 맛있었어요

0 진심 게눈감추듯 없어져버린 왜 문이 닫혀있나 오늘 물어보니까 일주일에 2번 문을 여신다고 하네요

오픈시간은 3시 제가 230에 갔는데 3시에 연다고해서 30분 기다려서 사먹었어요

이게 뭐라공 디저트 먹으려고 줄서본적 첨이에요

그래도 첫손님 위치는 노원역 10번출구 5분 거리에 있어요

노원 샛별제과 메뉴가격 처음에 케이크도 사려했는데 딱히 끌리는 케이크가 없더라고여 뉴욕치즈케이크는 크림이 넘 많았으 그래서 다쿠아즈만 구매해야지 싶었는데 시식을 주셔서 쏠티카라멜라즈베리크림치즈 시식 준건 먹어봤으니 다른 맛들 구매했답니다

밀크티쇼콜라올리브콘치즈말차초코 딸기우유는 제가 원래 딸기우유를 막 좋아하지 않아서 안 끌리더라고요

세개하니까 9900원 나왔어요

카드내려다가 첫 손님이니까 현금 딱 만원있어서 현금냈어옄 흡 비싼 다쿠아즈 이렇게 비싸게 사 먹어본건 첨이에요

살짝 얼려있다고 바로 먹는게 맛나다그래서 집 가는 길 못 참고 또 길가면서 먹어버렸어여 진짜 손에 먹을게 있으면 전 못 참네요

끄헛 오늘 먹은 학식이 3500원인뎈 학식과 몸값이 같구나 싶은 마음으로 다쿠아즈 맛집의 다쿠아즈를 먹어보았습니다

아 참고로 시식으로 주신것도 맛났어용 근데 라즈베리크림치즈보다 쏠티가 더 강력해서 기억에 남네용 둘 다 맛남 먼저 밀크티 쇼콜라 나름 얼그레이로된 케이크나 쿠키 스콘등을 많이 먹어봐서 맛을 평가할 수 있겠어요

가격이 있는만큼 크기가 혜자스러워요

그래서 안 아까운듯 한 입 크게 벌려 냠냠 홀 대박 맛있오 얼그레이 향과 맛이 진한데 하나도 안달아요

쓰리방동 카페,디저트

다쿠아즈가 맛있는 삼방동 스튜디오 카페 쓰리방동 다쿠아즈 인절미 말차팥 쓰리방동에서 제일 잘나가는 다쿠아즈인 인절미 다쿠아즈와 내 개인적 원픽 말차팥 다쿠아즈인절미 다쿠아즈는 고소한 인절미 크림 필링에샌드 부분이 콩고물로 덮여 있어기존 다쿠아즈에 고소한 맛을 더해준다말차팥 다쿠아즈는 말차 필링에 팥 앙금이 함께 들어 있어말차의 쌉싸름함과 팥의 은은한 단맛이 어우러진다  다쿠아즈란 머랭을 올려 아몬드 가루를 섞고 구워 만드는 과자라고 한다 마카롱과 재료적인 측면에서 유사하나 차이를 말하자면 마카롱이 쫀득한 식감이고 다쿠아즈는 더 부드러운 식감의 디저트이다 그리고 맛 또한 많이 단 편인 마카롱 보다 덜하기 때문에 너무 단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마카롱보단 다쿠아즈다그래서 그런지 너무 단 마카롱 보다 좋다라는 의견이 많다 카더라 쓰리방동

소금사막 카페,디저트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아메리카노 저렴 다른 메뉴들도 다양했구요 구움과자를 함께 판매하고있어서인지우유도 메뉴판에 적힌게 괜히 귀엽 다쿠와즈는 판매하는곳이 많지도 않고찾아 먹는편은 아닌데 소금사막에 있길래 콩쑥이로 골랐어요 마들렌과 스콘도 있네요 요일마다 상황에 따라 디저트종류가바뀌는것같으니 참고하세요 주문을 하고 제대로 둘러본 소금사막좌식공간이있어 좋았어요 여름느낌 확 다는 대나무카펫까지 b 환하고 부드러운 느낌의 카페옆엔 읽을수있는 책들도 있어서 편한 의자 앉아서 쉬기 좋을듯 수박쥬스랑 아메리카노 주문더워서 벌컥 벌컥 마시기 좋았구요 마들렌은 서비스로 주셨어요 마들렌은 기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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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금산에 따뜻한 시골 풍경을 즐길 수 있는카페 오르가 생겼다 가오픈 기간 카페오르 경상남도 진주시 금산면 금산순환로89번길 31 지도보기 사천 삐삐롱 카페 사장님 떠올리며 찾았는데 밝고 건강해 보여서 기분이 좋았다 b급 상점 돌창고에 이어 bear 잡지를 카페 오르에서도 보는구나 기다란 자리에 등을 기대앉으면 밖은 온통 초록 초록하다 따뜻한 색을 가진 귀여운 걸 사랑하고 디테일한 사장님 식후라 휘낭시에를 보고도 넘어갔네  leon 아 사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