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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강남 신세계백화점 신관 식당가 8층 / 히바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일식당

히바린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일식당

나또마 소바 15000약간의 퓨전전인 느낌도 가미된 일식당 같았다

레스토랑 분위기 같으면서도일식당 같은 느낌의 히바린2시쯤 방문했는데도 대기 표를 받았다

무더운 금요일이네요

저는 아침 일찍 한의원을 다녀오고계속 누어서 쉬다가 오랜만에 키보드를 잡았습니다

맛있는 이야기   지난번에 여름맞이 신발을 구입하고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별관 식당가에서조금 늦은 점심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 반포동에서 거주할 때는 별관이5층까지 밖에 없었는데 이제는 더 높고식당가들이 별관 쪽으로 왔더라고요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해서 그런지본관에 비해 더 깔끔하게 세련되어서식사를 하기에도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다양한 식당 중에 제 눈에 들어온 건히바린 이라는 식당이었습니다

외부 메뉴판에서 눈에 띄었던 24겹 카츠 조금 늦은 점심시간이었기 때문에식사하시는 분들이 많이 나가고내부가 여유 있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래서 정말 오랜만에 식당 내부의사진도 한 번 찍어볼 수 있었네요

마음에 들었던 양상추   저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오픈할 때부터꾸준히 이용하면서 갔었던 식당 중에사보텐 이라는 돈까스집이 있었습니다

그곳의 매력은 얇게 채 썬 양상추를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주는 것이었습니다

카츠 전문점 히바린 에서도 사보텐처럼채 썬 양상추를 가져다주었네요

가득 채워진 채 썬 양상추 위에 히바린의깻잎 소스를 뿌려 섞은 다음에 맛을 봤네요

깻잎의 씁쓸한 맛은 많이 나지 않고첫 맛에 강하게 한 번 났을 뿐이었습니다

코바치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 일식당

강남 파이낸스센터명동 스테이트타워에 이어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에 오픈한 코바치KOBACHI 63빌딩 일식당 슈치쿠와프라자호텔에 계셨던 30년이 넘는 경력의 소유자이신임홍식셰프님께서 계신다는 소문에  바로 달려갔답니다 소녀팬의 마음으로 기념촬영하기어쩜 저렇게 인상도 좋으신거죠가이세키 요리 먹으러 다시 가고 싶은 영등포 신세계백화점 일식당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은  타임스퀘어랑 연결되어있어서  타임스퀘어에 주차하시는게 편해요 신세계백화점 영등포점910층 식당가에 강남과 홍대에서유명한 맛집들이 대거 입점되었어요 강남 파이낸스센터명동 스테이트타워에 이어 영등포 신세계백화점에 오픈한 코바치KOBACHI 63빌딩 일식당 슈치쿠와프라자호텔에 계셨던 30년이 넘는 경력의 소유자이신임홍식셰프님께서 계신다는 소문에  바로 달려갔답니다 여기 계셨다니가이세키 요리를 꼭 맛보고 싶었는데토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주문할 수 있는 메뉴가 굉장히 한정적이었어요 두둥결국 가이세키 요리를 주문하는데 실패하고  모듬스시

화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한식

지인과 한식을 먹기 위해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식당가 11층에 위치한 한식당 를 찾았다 신세계 강남점 식당가 한식당 정갈한 맛과 깔끔한 맛으로 만족했다 하루의 피곤이 가득했던 어느날퇴근길에 강남 신세계백화점센트럴시티빌딩에 위치한한식당을 찾아감 강남신세계 구경하면서뭘먹을까 하다가며칠전에 먹은 간장게장의 비교체험을 위해간장게장을 파는 곳으로 정함 입구에서 사진을 안찍었네멍충멍충 정식메뉴보리굴비도 먹고 싶었는데나는 서해안 암꽃게 간장게장 정식36900꿀언니는 직화바싹 불고기 정식23800 물컵이 귀엽안어울리는 듯 어울리는 밑반찬이 왔음반찬이 짜지않고 적당한 간맞춤에보기만해도 건강건강역시 한식을 먹어줘야 함 정식에 포함되어 나

조이커피 카페,디저트

몽슈슈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베이커리

몽슈슈 도지마롤은 파는 곳이 한정되어 있는데다 하루 3차례만 한정 수량만을 판매하기 때문에 먹고 싶어도 쉽게 맛보지 못하는 도도한 디저트죠 제가 간 시각은 오후 1시쯤이었는데 다행히 도지마롤은 10개 정도 다른 베이커리 디저트들도 거의 나가고 없더라고요 하지만 그렇다고 입에 넣는 순간 생크림을 사르르 녹는 그 정도는 아닌 것 보면 젤라틴처럼 생크림을 단단하게 잡아주는 비법이 있을 듯 아직도 가격이 착하다는 생각이 들지는 않지만 국내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에서 파는 롤케이크도 만 원 중반대인 걸 보면 크게 손해보는 기분도 아니네요 베이커리 이름은 몽슈슈인데 사람들은 상호명 보다 몽슈슈의 주력상품 도지마롤을 더 기억하는것 같습니다 물론 르브아만 스타일이 조금 달랐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남자들에게는 크림 위주의 롤케익보다는 단 맛이 제일 강하고 빵이 많은 르브아의 롤이 가장 인기가 있었다고도 볼 수도 있다 고메이 494를 지키는 베이커리로서 괜찮은 성적인듯 하다 요즘 자꾸 강남 갈 일이 생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