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동해해물 / 동해해물 한식

동해해물 한식

동해해물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6길 16 상세보기 산지 직송 제철 동해해물 동해해물 서울 광진구 동일로26길 16 024695843 영업시간 1100 2230 명절 휴무 동해해물 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6길 16 상세보기 동해까지 가지 않아도 서울에서 제철 해물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건대 맛집 동해해물 사무실에서 동해해물까지 지하철 노선도로 보면 대각선으로 끝과 끝인지라 예전보다 확실히 방문하기가 어려운 100 철푸덕 자리의 아담한 내부 동해해물 메뉴동해해물 가격 이날은 유독 큰 대물 생선이 동해해서 공수됐는데 곰치랑 아구 사이즈가 완전 대박 하지만 우리는 인원이 적은 데다가 이미 메뉴를 예약하고 오는 바람에 아쉽게도 얘네들은 맛을 못 본 아까비 기본 차림 뭐 별거 안 들어 간 것 같은데 우리 김 여사님이 끓여주신 것보다 솔직히 더 맛있는 미역국도 좋고 단골이라면 특별식으로 이런 도루묵 식해도 맛볼 수 있는데 난 가자미식해가 더 맛나더라 애피타이저 용으로 꼭 주문하는 참소라와 참골뱅이 둘 중에 하나만 주문해도 되지만 혹시 다른게 더 맛있을까 봐 매번 둘 다 주문하는데 이날은 쫄깃한 식감이 더 좋았던 참소라의 승 참돔회 쪽파랑 고추 마늘 메밀순으로 한껏 멋을 냈는데 냥 한쪽에 몰아서 주시는 게 개인적으로는 더 예쁠 것 같은 쨋거나 일반적인 무순이 아닌 메밀순이랑 회를 함께 먹는 건 처음이었는데 고소 담백한 돔이랑 깔끔하게 잘 어울리던 동해해물의 시그니처 메뉴인 가자미찜 언제 봐도 놀라운 가자미 알의 위엄 그런데 알배기 가자미가 점점 더 잘 안 잡힌다더라 근 시일 내에 이 메뉴를 못 먹게 되는 날이 올지도 그전까지 열심히 먹어 둬야지 쫀득한 식감의 담백한 살이랑 고소한 알은 역시나 너무도 맛있고 단 두 사람에게만 허락되는 쫄깃한 뽈살도 절대 놓칠 수 없는 단골 찬스로 챙겨주신 오독오독한 식감의 해삼도 초고추장에 찍어서 냠 응 노브랜드에서 나오는 라면 스낵도 먹었었네 동해에서 제철 해물을 산지 직송하여 서울에서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건대 맛집 동해해물 동해해물 해물찜 여기는 광진구 화양동에 주택가에 위치한 동해해물이에요

보니 껍질만 있는 건가 싶었던 반건조 도치찜은 살짝 간간한 맛에 쫄깃한 식감이 맥주 안주하기에 딱 좋을 거 같았고 튀밥강정을 연상시켰던 도치알찜은 너무나 담백해서 특별한 맛은 못 느꼈지만 톡 톡 터지는 식감이 재밌었던 김치냉장고에서 바로 꺼낸 맛난 김장김치와 함께 등장한 해물찜 콩나물과 빠알간 양념의 일반적인 해물찜이 아닌 청경채 양송이 파프리카 등등의 야채와 더불어 새우 전복 오징어 해삼 등등의 해산물이 넉넉히 들어간 담백하게 요리한 해물찜으로 매운 양념에 가린 해물찜이 아닌 재료 본연의 맛을 느낄 수 있었으나 그래도 난 칼칼하고 매운 양념의 해물찜을 더 좋아하는 관계로 다음번엔 수요미식회에 나온 매운 해물찜으로 부탁드릴께요

이 알이 얼마나 두툼하고 커다란지 숟가락과 비교해 보시라 한 입에 먹을 수 없는 크기다 또다시 생와사비가 생각나는 순간 분말은 역시 지나치게 자극적이어서 담백한 맛과 크리미한 식감에 대해 궁합 좋은 조연의 역할을 해내지 못 한다 와사비는 아쉽지만 그래도 정말 맛있다

황태양념정식에 나가는거같던데 2인분인듯 사진 색감 왜이럼 포실한 식감에 양념이 쏙 배었는데 간도 적당하고 다들 맛있다며 냠냠 요건 다른 테이블로 나가는 대게조림을 사진만 살짝 강원도 현지직송으로 받으시는 각종 해산물들에 자부심이 대단하신 사모님 해산물들 뿐만아니라 위에 나온 고춧잎이나 시래기등도 시골에서 보내주시는거라고 양념류도 좋은것만 쓰신다고 하시더라구요

단단한 식감의 해삼도 함께 감성돔 자체는 고급어종이라 물론 맛있는 회 입니다만 이상하게도 다른 회나 해물과 함께 있으면 묻혀 버린다는 이날도 제일 마지막에서야 없어진듯 참골뱅이 숙회 야들야들한 식감과 달콤한 맛 고소한 소라똥 역시 맛있는 안주 입니다

생선알 워낙 좋아하는지라 혼자서 여러점 먹었다는 반건 가자미 이지만 부드럽고 촉촉하면서 고소하니 맛있었다는 반건 열기찜은 상대적으로 좀더 꾸득한 식감에 짭쪼롬한 맛 이걸 보니 영광굴비가 생각나 고추장 청해서 푹 찍어먹었습니다

조만간 모임 또 해야겠다는 동해해물 산지직송한 동해 해산물과 반건조생선찜을 믿고 먹을 수 있는 화양동 해물 동해해물 서울 광진구 동일로26길 16서울 광진구 화양동 371 01090748260 생선찜은 2시간 정도 쪄야 하므로 예약 필수 갈때마다 맛깔난 음식맛에 입이 즐겁고 사장님의 넉넉한 인심으로 마음마저 따뜻해져오는 화양동 해물 맛집 동해해물 동해해물 메뉴 사장님의 손맛이 살아있는 건강한 기본찬 카스처럼으로 몇잔 마시다가 그 이후로는 좋은데이핑크 2와 흡사한 맛의 복숭아맛 소주는 좋은데이만 있는줄 알았는데 순하리 처음처럼에서도 나왔다며 다음엔 그것도 한번 마셔봐야지 문어25000 야들야들 탱글 탱글한 문어는 기름장에 콕 참골뱅이25000 일명 이라 불리우는 내장까지 고소한 신선함이 살아있는 참골뱅이는 초장에 콕 윤기가 반지르하면서 꾸덕하게 말려진 반건조 알가자미는 잠시 후 찜으로 담백 고소 쫀득함이 입에서 살살 녹아 내 입맛 기준으론 반건조 생선찜의 최고봉이라 할 수 있는데 먹을때마다 이 알 쟁탈전이 매번 펼쳐진다는 메뉴에는 없던 라면은 탄수화물이 너무나 땡겨서 단골찬스로 조미료를 쓰지않으면서도 맛깔난 음식에 산지직송한 동해산 해물과 반건조생선찜을 먹을 수 있는 화양동 해물 맛집 동해해물 이 집은 아닥하고 무조건 단골로 만들어놔야 동해해물 선도좋은 동해산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화양동 건대 해산물집 동해해물 서울 광진구 동일로26길 16 01090748260 가자미찜은 2시간 정도 쪄야 하므로 예약 필수 얼마 전 여기서 모임을 했었는데 사진을 정리하면서 보니 지난번에 다녀온걸 아직 포스팅을 못했 해서 최근에 다녀온건 좀 더 묵혀두고 지난번에 다녀온것부터 먼저 올리는 화양동 건대 맛집 동해해물 동해해물 메뉴 기본찬 미리 도착한 일행들이 이미 손을 댄거라 깔끔해 보이진 않지만 사장님의 정성이 들어간 맛깔난 반찬들 이 중에서 베스트반찬은 직접 담그신 이 파김치 요즘 대파김치도 종종 보이던데 내 입맛엔 파김치는 이 쪽파김치가 최고 워커힐 와인페어에서 샀던 와인도 도네이션 누가 내가 Sieur dArques Blason Rouge Brut NV 동해해물에서의 해산물은 무조건 이 두가지로 스타트 대형 사이즈의 참골뱅이 요즘 이런 골뱅이만 먹고 다녔더니 일반 골뱅이나 소라모양의 고동은 골뱅이로도 안보이네 소라랑 비교조차 안되는 쫄깃한 식감도 좋을뿐만 아니라 워낙에 선도가 좋다보니 내장까지도 고소하니 맛있는 참골뱅이 숙회 평소 참골뱅이에 조금 밀렸던 문어숙회 도 이 날은 어찌나 달면서 탱글하던지 이 날은 참골뱅이와 막상 막하 아니 이 날은 문어가 좀 더 맛있었던 가자미찜 와 이 날의 가자미는 아이폰6플러스가 작아 보일 정도로 유난히 더 컸었는데 알고보니 사장님이 제사때 쓰려고 챙겨두신걸 이날 우리를 위해 푸셨다고 먹을때마다 참 두툼하구나했었는데 이 날의 가자미는 살이며 알들이 그 동안 먹었던것들중에서 가장 두툼 담백한 맛이 아주 일품인 동해해물표 가자미찜 동해해물의 시그니쳐 그리고 요렇게 먹으면 알과 살을 동시에 먹을 수 있어 일타 쌍피 가자미회무침 두툼하게 썰은 가자미회를 각종 야채를 넣고 새콤 달콤 매콤하게 양념을 이 모두 소주가 격하게 땡기는 안주들이라 나도 과감하게 쏘주 왜에 순하리 처음처럼도 엄연한 쏘주라규 식구들이랑 저녁식사를 하시면서 한그릇 떠주셨던 늙은호박을 넣고 끓인 된장국이랑 잘 구워진 반건조 임연수구이도 맛있게 냠 도루묵찌개 알이 가득 들어있는 도루묵 음 도루묵제철이 11월에서 12월이니 이게 언제적 묵은진지 바로 표가 나네 암튼 이때가 제철이다

문어의 때깔도 곱디 곱다 쫄깃한 식감이 거의 아트Art의 경지 이만큼이나 큼직하고 고소한 맛의 내장을 요 근래에 만난적이 없다

특별한 맛은 없지만 쫄깃한 식감이 아주 별미죠 우어 이모님께서 도치알탕을 끓이기 전에 알 상태 한번 확인하라며 보여주십니다

이모님들 그리고 2차 오랜만에 전화드리고거꾸로 찾아간건 처음이라헤매다가 동해해물 차근차근 문어 숙회와 광어 세꼬시의 앙상블 직접 담그신 명란 가재미 식해 콩잎지 방풍 나물까지 모아서 요래먹고 조래먹고 일캐먹고 절캐먹고 아웅 마이쪙 3차는 거기 요기 옆에 관자에 보드카 아놔 술이 안깽 그래도 투비꽁티뉴 동해해물 서울에서 제대로된 해산물과 반건조 생선찜을 먹을 수 있는 곳 올초에 처음 방문했다가 그 맛에 완전 반해버린 건대맛집 동해해물 이래저래 괜히 바쁜척 하느라 계속 못가고 있다가 날잡아 방문 동해해물 메뉴판 허툰거 없이 다 맛깔진 기본찬 이 날은 미역귀까지 주셔서 아그작 자연산 전복으로 직접 담근 전복장도 챙겨 주셨으니 인당 한개씩 가져와 냠 대왕 참골뱅이 숙회 골뱅이가 이렇게 달 수 있다는걸 여기와서 알게 됐지 오랜만에 만난 갑친구 인사도 나누기 전에 보자마자 똥 먹으라며 나 나름 곱게 자랐꺼든 간만에 보는건데 보자마자 똥 먹어라가 모니 똥 먹어라가 근데 이거 안먹었음 후회할뻔 골뱅이가 워낙 싱싱해서 그런지 이 내장도 무지 녹진하면서 꼬소 문어숙회 맛있는데 이날도 역시 골뱅이에 뭍혀버린 비운의 메뉴 지난번보다 골뱅이가 더 맛있는거 같다고 얘기하니 사모님이 신이나서 보여주신 생골뱅이 보여주시기만 한게 아니라 회로도 먹어보라며 이렇게 썰어주신 감사합니당 오독 오독 거리는 식감의 생골뱅이가 나쁘진 않았으나 난 숙회쪽에 손을 도미찜 짭쪼롬하면서 쫀뜩한 식감이 좋아 맛있게 냠 냠 알배기 참가지미찜 손대면 톡하고 알이 사방으로 튈꺼같은 비쥬얼 언제봐도 여기 참가자미찜은 진정 대박 오독 오독 씹는 식감이 남다른 알부터 접수 담백 꼬소하단 표현이 바로 이런데 쓰라고 있는거지 젓가락 몇번 휘둘렀을 뿐인데 잠시 후 앙상한 뼈만 남기고 사라진 참가자미찜 이건 무슨 해초라고 하셨더라 암튼 이름 모를 해초 초무침 이 날은 바로 이 녀석을 먹으러 왔단다 왔단다 대가리만 보더라도 제법 큼지막했던 히라스 얜 잠시 후 다른 서더리와 함께 매운탕으로 변신하러 주방으로 들어가고 히라스회가 곧 나왔 회는 투박하게 썰렸지만 맛은 괜츈 그냥 초장이나 간장에 찍어먹는것 보다는 사모님 어머님이 직접 담궈 주셨다는 이 막된장이 더 잘 어울리던 조미김에 회 한점 올리고소금 안뿌리고 그냥 굽기만 해서 주는 김이 더 맛있었겠지만 막장을 올려 먹어주면 이게 또 아주 별미 저 막된장이 무지 탐나데 번외로건대에서 요즘 매우 핫하다는 곳에서 양고기피자를 주문해서 가져 온 갈때마다 이리 쨌건 매번 고맙 오홍 식었음에도 이리 맛있다면 바로 나왔을때 먹음 더 맛있겠구나특히 맥주랑 함께 먹으면 완전 음 담엔 요기부터 먼저 들려봐 사모님이 처녀시절에 먹어보고 몇십년이 지난 최근 겨우 구해서 받았다는 반건조 곰치새끼 곰치는 곰치국으로만 먹어봤는데 이건 맛이 어떨런지 잠시 후 요리되서 나온 곰치조림 보기만해도 식욕 돋게 생긴 비쥬얼 맛은 칼칼하면서도 좀 더 고소하고 바다의 향을 품고 있는 곰치조림 워낙에 귀한거라 첨엔 많이 안주셨는데 내가 누구더냐 기어이 한접시 더 달라해서 깔끔하게 두접시 비우고 나온 요것도 별미 복튀김 매운탕 살도 많고 커다란 알도 푸짐 국물도 시원 칼칼 깔끔해서 얘도 두 그릇 바로 비운 얘만 있어도 술특히 소주은 몇병 거뜬하겠더라 이렇게 먹고 마시고 자리를 정리하려는데 읭 2시간 남짓한 시간에 우리 술을 이렇게나 많이 마신겨 나는 많이 마셔봤자 맥주 세병 정도였을텐데 징한 사람들 같으니라구 근데 한편으론 음식 모두가 술을 부르는지라 한편으로는 이해가 가긴 해 동해해물 서울 광진구 화양동 371서울특별시 광진구 동일로26길 16 01090748260 생선찜은 2시간 정도 쪄야 하기 때문에 예약 필수 지난번 방문때 임팩트가 매우 강했던 건대 숨은 맛집 동해해물아닌가 이젠 제법 많이 알려진 곳인가 이 날도 역시 기본 반찬부터 매운탕까지 너무나 만족스럽게 먹고 돌아온 주문진에서 산지 직송된 고퀄리티의 해산물과 반건조 생선들 그리고 이날 스페셜 메뉴였던 히라스 거기에 조미료없이 맛깔난 요리를 뚝딱 만들어 주시는 손맛에 다시 한번 감탄에 감탄 이번이 겨우 두번째 방문인데도 바로 알아봐주시는 사모님의 눈썰미는 서비스 한가지 아쉬웠던건 지난번엔 생선찜이 좀 남아 집에 포장해와서 먹었는데 이 날은 다들 먹성이 좋은 사람들만 와서 그런지 남긴 음식이 하나도 없어 포장을 못해온게 좀 아쉬웠던 건대 맛집 동해해물 해산물이 먹고 싶어서 방문 한 곳입니다

물론 우린이걸먹고도 컨비네이션 미니우피케이크를 또 쳐먹엇기때문에 배가 더더더 부른거겟지만 지금까지도 배가부른 굉장한 식사였다

어쩌다 보니 굉장히 오랜만에 동해해물에 들렀는데 집나간 생선들과 해산물이 돌아오는 겨울철이라 먹을만한 식재료가 정말 풍족해 포식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먹을게 없다라고 쑥스러워 하시는 주인장을 뵐 수도 있는데 제 눈에는 이분이 어찌나 소녀 같아 보이는지 정직한 식재료 최소한의 간으로 승부하는 집이라 화학 조미료에 길들여진 요즘 사람들의 입맛에 맞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도치 수육은 특별한 맛은 없지만 꼬들꼬들한 식감이 아주 인상적인 음식입니다

족발의 발톱을 씹는 듯한 식감과 유사하다고 생각 하시면 되겠네요

동해해물 싱싱한 해물 맛 으로 건대 해물찜

수요미식회에 나왔다고 해서 방문 해물찜이 맛있다는데해물이 싱싱 그러나전체적인 맛은 보통 같이 주시는 미역국은 깔끔점심 시간인데 사장님 혼자 일하셔서 일하시는 분이 아직 못오셔서 셀프로 다 함인상적인 것은 품위있는 음식을 준비 하시는 사장님덕에메인 접시와 앞접시 는 모두 포트메리온 방송에 나와서 기대했지만 신선한 느낌은 들지 않았다 게에 살이 별로 없어서 아쉬었다 가자미찜은 맛있었다 해물이라 그런지 가격은 조금 비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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