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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강화 그린홀리데이 / 그린홀리데이 카페

그린홀리데이 카페

강화도 힐링카페 기분 좋아지는 카페를 찾으신다면 강화 그린홀리데이를 추천합니다

강화맛집 강화드라이브 맛집추천 강화그린홀리데이 아이들 방학이라 가까운 강화 나들이 검색하다가 우연히 빵이 맛있다는 포스팅을 보고 고고 입구에 있는 진열장 안에 있는 빵 샘플을 보고 주문 빵순이라 빵 맛집은 다 찾아다니지만 이렇게 빵 진열장은 처음 본다며 1층에서 주문 계산 먼저 하고 1층이 만석이라 2층으로 그랜드 피아노도 있고그 위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귀염 귀염 창문으로 보이는 바깥풍경이 온통 자연뿐 겨울을 한 몸에 느낄 수 있는운치있고 분위기 있어서 아줌마는 혼자 분위기 타주시고 책 한귄 들고혼자만의 시간 보내기에 참 좋을것 같은 제일 인기가 좋다는 무화과 깜빠뉴 겉은 바삭 속은 보들하고 달달하게 씹히는 무화과 맛이 넘 좋다 집에 올때 코코넛 녹차빵도 테이크아웃해와서 먹었는데 맛이 좋으다 안타까운건 커피맛이 쏘쏘 옆 테이블은 파스타와 샐러드 식사를 하고 있었는데 다녀와서 지인에게 듣기로 그린홀리데이는 오일파스타도 맛있다

이번엔 나를 위한 여행으로 예쁜 강화도카페 들러 힐링도 하고 올 생각이었죠 우리 집이면 좋겠다 싶은 건물을 찾았어요

사실 여행을 준비하다가 아이들과 체험할 곳이 많아는 말에 아이들부터 놀리고 싶었으나 아침을 부실하게 먹은 탓으로 카페부터 들렀네요

강화도카페 coffee 맛에 자몽 스무디 맛은 다음에 먹어야 할 듯했지요

강화도 카페 그린홀리데이 지난번 서울 방문 때 친구들이 드라이브하자며 서해바다로 갔다가 근처 강화도에서 이쁜 카페 발견하고 왔어요

커피와 베이커리 그리고 식사까지 할 수 있는 강화도 카페 그린홀리데이 차를 가지고 언덕길로 올라가면 그림 같은 성벽이 보이기 시작하고 중세 시대에 있을법한 성 같은 건물이 나와요 넓은 마당에 멋진 분수대도 있고 탁 트인 주변 경관에 새소리도 들리고 가슴이 뻥 뚫리는 시원함 느낌이에요

주문을 하기 전에 2층 구경할 겸 올라왔는데 여긴 또 다른 북 카페 스타일의 인테리어네요

오늘의 타르틴은 샌드위치 샐러드 아메리카노 포함된 가격이 13000원으로 브런치 메뉴로 착한 가격이죠 강화도 카페에서 즐기는 브런치 타임 사장님이 직접 테라로사에서 로스팅을 배우셨다는데 과연 직접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로 내린 커피라 정말 진하고 향긋해요

이날은 주말이어서 커피는 아메리카노로만 리필이 됐는데 평일에 핸드드립을 주문하시면 리필도 핸드 드립으로 드린대요 무화과 깜파뉴 베리무화과 견과류가 골고루 들어간 거 보이시죠 커피와 같이 먹으니 꿀맛 앤틱스러운 건물과 아름다운 경관이 어울려져 마치 해외에 있는듯한 착각이 들 만큼 좋았던 강화도 카페 그린홀리데이 다음엔 저녁에 와보고 싶네요

이런곳에 나도 여유롭게 카페하면서 남편은 빵굽고 그렇게 살고싶다고 혼자 1초 생각해봅니다

여기 카페 아니고 빵집인가 싶기도 했구요

그럴때 가는 곳이 강화도 카페 그린홀리데이랍니다

강화도카페 그린홀리데이의 여름은 아마도 더 이쁘겠지요

강화도카페 그린홀리데이는 총 2층건물이에요

앤드하리 강화 3대 브런치 카페 강화3대 브런치 카페 앤드하리

전날 강화도 3대 브런치 카페인 그린 홀리데이에서 브런치를 즐기고 둘째날 역시 브런치를 먹기 위해 그린홀리데이보다 더 유명한 앤드하리 카페를 찾았다이곳이 유명한 이유는 음식도 음식이지만 1층은 카페 전체가 통유리로 되어 있고 2층은 루프탑 오픈형태로 푹신한 선베드를 이용할 수 있다워낙 유명세를 타다보니 최근에 바로 옆에 노체라는 새로운 카페가 생겼는데 외관으로만 보면 앤드하리보다 좋아보인다가격은 앤드하리보다 노체가 좀 더 저렴한 편이고 노체의 브런치 메뉴에는 앤드하리와 달리 커피가 포함되어 사실 노체를 갈까 고민했던 곳이다 오픈시간 앤드하리 11시 노체 10시30분아직 오픈시간 조금 전이라 1층 카페에 들어가기전에 앤드하리 카페의 핵심인 2층 루프탑으로 고고물때를 안맞춰가면 갯벌뷰인데 아침 조식겸 브런치를 먹으로 왔기때문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그래도 썰물때 찾았더니 역시나 갯벌뷰라 당황스럽다푹신한 선베드스타일의 의자가 2개씩 짝을 지어 총 5팀이 이용할 수 있다 날씨가 더운날

그린 홀리데이 강화 3대 브런치 카페 그린홀리데이

강화도 여행의 첫 목적지는 강화 3대 브런치 카페로 유명한 그린 홀리데이 건물 외관이 무척 이국적이다자동차로 진입하는 입구에서부터 아기자기하게 잘 꾸며놓은 건물과 주변 풍경이 이국적인 분위기가 가득한 곳이다안마당에 설치된 분수대 조형물도 로마나 바틴칸 성당에 있을듯한 형상이다아늑한 카페에 여기저기 다양한 커피잔이 가득 전시되어 있다각종 디저트류와 천연발효종으로 만든 유럽식 수제빵도 여러개 진열되어 있는데 시중 가격의 두 배정도 되는 가격임에도 빵 마니아들이 찾을 정도로 인기가 많은 곳이다 식사 후에 무화과 깜파뉴 하나가 6000원임에도 포장을 해갔다음식은 오늘의 타르틴과 고르곤졸라로 선택했다 고르곤졸라 파스타보다 명란크림 파스타가 더 인기가 많은 메뉴인데 아이와 함께 하기 위해 맵지 않게 주문했으나 맵지 않게 조리를 하면 추천하지 않는다고 하셔서 고르곤졸라로 대체했다다른카페의 브런치 메뉴엔 커피가 포함되지 않았는데 이곳은 오늘의 타르틴을 시키면 샌드위치 샐러드에 아메리카노까지 포함된

로이카페 카페

강화도는 서울과 가까이에 있으면서 분위기 좋은 카페들도 많아서 주말이면 붐비는 곳이죠 저도 종종 강화도에 드라이브를 가고는 하는데요 이번에는 엄뉘 막내이모와 강화도에 순무김치를 사러 갔다가 커피한잔 하러 로이 카페라는 곳에 들렀네요 외관이 아주 근사한 로이카페 하지만 외관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약간은 어둑어둑한 실내에 탁트인 공간감은 강화도 카페 로이의 매력포인트 주말이면 사람들이 가득할 공간이지만 평일에는 한산해요 로이카페의 한켠에는 산벗 전시관이라는 갤러리도 있어요 카페와 갤러리가 공존하는 공간 뭔가 있어 보이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여유를 만끽하고 다시 차를 타러 주차장으로 카페 뒤켠에는 강화식문화연구소라는 곳도 있더라고요 주말에 한번 가보시길 강화도 카페 로이 분위기 좋네요 얼마전 석모도 갔다가 외포항들려 젓갈도사고 시원한 카페에서 차한잔 하자며 찾아갔던곳 로이 한번 와봤다 던 친구말에 무조건 콜 하고 방문한 강화도 카페에요 날이 뜨겁다 못해 따가울 정도 였는데 강화까지와서

청강횟집 생선회

청강횟집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2845번길 191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강화섬 쌀이 유명하군요 저런 거 뽑는 기관이나 기준은 어딘지 궁금해요 암튼 올해의 관광도시 강화라니 제대로 찾아왔군요 석기시대 모습 그대로의 차림으로 우리를 반갑게 맞아주고 있어요 가끔씩 보이는 저런 왼쪽의 이상한 건물의 존재는 무엇일까요 보기만 해도 뜨거움이 그대로 느껴지는군요 이쪽 동네는 모두 밴댕이로 먹고사는 것 같아요 앞쪽의 주차장에 차를 놓고 40년 손맛 정성으로 똘똘 뭉쳤대요 올 초에 티브이에도 나왔었군요 밴댕이 완자탕이란 게 아마도 어묵을 생각하면 되는 것 같아요 날이 더워서 이번엔 그리 땡기지 않더라고요 특이하게 주중인 첫째 셋째 수요일에 정기휴일이네요 각 방송사 여러 프로그램에 많이 나온 집인가 봅니다 초록국수에 초고추장 뿌려 비벼 먹으래

https://dozoori.tistory.com/entry/광화문-감성그릴-바심-Basim-담백하고-정갈한-한정식을-맛볼-수-있는-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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