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관읍맛집 / 갈매기학교 돼지고기구이

갈매기학교 돼지고기구이

대구칠곡구미왜관 인근 이색 맛집 갈매기학교애서 대패새우먹기안녕하세요

지난 주말 뭔가 새로운게 먹고 싶어서 고민하던 찰나지인분의 추천으로 찾아간 갈매기 학교인테리어가 정말 학교 분위기가 나네요

저 의자에 앉아서 공부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갈매기 학교의 메뉴판 입니다

역시 메인 메뉴는 갈매기살인데요

전 대패새우를 추천받고가서 대패새우를 주문했답니다

1인분에 8개였던가 9개였던가 아마 저게 5인분 시켰던4명이서 5인분 먹었어요

상차림이 깔끔했어요

대패새우 맛이 너무 궁금해서 얼른 불판으로 올렸답니다

버섯도 함께 구워먹었어요

대패새우 구울 때 팁위에 사진처럼몸통부분을 가운데 쪽으로 구우시면 되요가운데가 불이 쎄서 몸통이 잘 익는다는 골고루 뒤집어서 구우시면 되요먹느라고 다 구운 사진을 못찍었다는 시간 잘 맞춰가시면 이벤트도 해요

저는 10시 넘어서 가서 이벤트는 못했네요

다음에는 꼭 시간 맞춰가서 이벤트를 해보고싶네용 학교다는때 먹던 옛날 불량식품도 있네요

후식으로 꾀돌이 하나씩 사먹었답니다

보다 특별한 이색 맛집을 찾으신다면대구칠곡구미왜관 인근 갈매기학교에 대패랑 새우랑    페북에서 핫하던 갈매기학교 왜관점 방문오픈한지 얼마 안되었는지 깔끔했다

청록식당 한식

마지막으로 나온 3번째 메인 메뉴는이 집의 전매 특허 이런 국수 먹기는 난생 또 처음맛이 생각보다 얼큰하고 입에 쫙 달라붙어 나도 놀람향신료에 거부감이 없다면 취향에 맞게 제피가루를 넣어 먹어도 된다전체적으로 산해진미의 맛도 맛이지만 분위기서비스 모두 흡족해서 모두들 기분 좋게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었던 과연 명불허전이다 청 록 Cheong Rok  경북 칠곡군 왜관읍 전원4길 6 경북 칠곡군 왜관읍 왜관리 84011 0549776331    PO  T 40 R 11 L X  PR 800055000  RE 예약가능평가기준보기 TASTE 한정식같은 깔끔한 반찬과 얼큰한 어탕국수가 인상적 가성비 80 친절도   룸이있어 조용한식사가 가능                         서비스와 테이블세팅이 좋음                              위생상태  추천모임 유형 가족 회식 모임 데이트 재방문 의사 80  점심시간에 급 방문한 청록장어를 완전 좋아하

아이엠쿡 왜관점 패밀리레스토랑

지난달 1021토욜동창회를 아이엠쿡 빈티지레스토랑에서우리도 좀 고급스럽게 먹자고총무인 제가 강제루왜관 현지인이 알려드리는 맛집 뭐 미리 못찍고음식나오자마자 다 먹어대서자세히 못올리네엽아이스크림도 뻥튀기에 담아먹구친구들은 와인도 했는데 말이에요 맨아래사진은 폭립 바비큐스테이크크흐이거 맛난뒈위사진들은 목살스테이크하아또 입질오눼구미에 없어서 아쉽구 막 다먹은 사진 올리구이쏘 분위기도 딱좋고저희들은 별도로 있는 공간에서긴히 이야기들을아래는 예약할때 받은사장님이 톡보내주신 아이엠쿡 왜관점 메뉴판 가격표에요 연말모임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시고 여기 가보시는 것도 추천해요 요기 민스헤어도 제가 애정하는 왜관미용실By Galaxy S8RinKimCopyright 2017 RinKim All Rights Reserved

꼬꼬댁갈비 닭갈비

꼬꼬닭갈비 꼬꼬댁갈비 닭갈비는 모두들 무난하게 좋아하는 음식 중 하나가 아닐까요 저는 직접 가보기도 하고 집에서 해먹기도 하고 냉동식품 닭갈비를 사 먹어보기도 했답니다 오늘은 마지막 볶음밥까지 완벽하게 맛있는 닭갈비집을 소개하려고 해요 닭갈비의 진가를 보여드린다는 비장한 말을 믿으며 들어갔어요 닭갈비 9000원 치즈 닭갈비 11000원이에요 치즈 닭갈비 3인분을 시켜 먹었어요 처음엔 양배추가 진짜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했는데볶아보니 닭갈비가 정말 많이 들어갔어요 다 볶은 닭갈비를 가운데로 모아 치즈를 올려주시면 이젠 기다림이 중요합니다 고기 위에 치즈를 잘 올려서 드시면매콤하고 닭갈비가 치즈와 만나 진가의 맛을 표현한답니다 배는 불러고 포기하지 못하는 마지막 볶음밥양념이 맛있으면 뭘 볶든 맛없을 수가 없죠 오늘 저녁 닭갈비 어떠세요 친구랑 이야기하고있음한번씩오셔서 열심히 섞어서 먹기좋게만들어줍니당

칠일곱창 곱창,막창,양

왜관에 사는 후배와 오랜만에 칠일석쇠구이를 갔습니다 서너해전에 와보고는 오늘에야 다시 방문하게 되네요 왜관 칠일석쇠구이야 맛집으로 워낙 유명하고 소문난 집이라 별 다른 설명 안해도 될것 같습니다 이른시간에 가서 그런지 손님이 많지는 않더군요 뭘 먹어야 될지 고민될때는 모듬이 진리죠2명이 먹기에는 양이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혼자 먹어도 모자랄지 모르겠지만 요즘 다이어트중이라 위가 많이 줄었더라구요 고기는 양념에 살짝 재운다음 연탄불에 올려 타지 않도록 자주 자주 뒤집어 줍니다 노릇노릇 익은 고기는 언제봐도 감동적입니다 저는 출근때문에 술은 못마시고 물을 소주잔에 담아서 함께 건배를 건네 봅니다 다이어트중이라 밥은 패스 하겠다고 했지만 굳이 밥을 2공기 주문해서 쳐 먹이네요 보글 보글 끓는 된장찌개에 다이어트 하겠다 던 굳은 제 마음은 무장해제 당하고 맙니다 이게 된장찌개인지 소고기찌개인지 모를정도로 소고기가 많이 들었습니다 소고기의 기름기 때문에 무지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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