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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북수원 횟집 맛집 / 바다회집 생선회

바다회집 생선회

수원횟집 바다회집 밑반찬 서비스가 좋은 곳 삼겹살 치킨 탕수육 소갈비 등을 순회하며 먹다 보면 가끔 물고기도 먹고 싶어진다 물고기 중에서도 익히지 않은 회가 생각날 때가 있는데 회 하면 또 빠지지 않는 것이 매운탕이다

포스팅하려는 음식점은 수원시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바다회집 이란 곳인데 10년이 훨씬 넘은 음식점이며 꾸준히 손님이 많은 곳이다

한 장소에서 음식 동안 음식점을 한다는 것만으로도 그 어떤 검증을 확인 해 주는 듯 싶다

횟집에서는 회가 메인이지만 회 못지않게 이 집에서 내어오는 밑반찬 또한 서운하지 않고 훌륭하다

타지에서 지인이 왔을 경우 이곳을 찾아도 대접을 한다는 느낌이 드는 곳이기도 하다

수원에서 횟집 괜찮을 곳을 찾으신다면 이곳 바다횟집도 이용해 보시길 참고로 바다회집은 본인과 아무런 관계가 없는 곳이다

단지 손님일 뿐 수원 장안구 조원동에 위치한 바다회집 주차장은 그리 넓은 편은 아니나 주차 서비스는 친절하고 좋다 바다회집은 꽤 오래된 음식점이다

회가 나오기 전 1차로 해산물 등 다양한 밑반찬이 나온다

다음 매운탕을 먹을 때 즈음 2차로 튀김 초밥 등 다양한 종류의 서비스 음식이 한차례 더 나온다

기다리던 모둠 회가 나왔다 소주 한잔 마시고 바늘과 실의 관계와 같은 회와 매운탕 스마트폰으로 밤에 찍어 댔더니 초점도 맞지 않고 노이즈도 많다 친정집 근처 바다회집 다닌지가 10년 그 이상됐네요

엄마 생신에 마땅히 갈곳 없어 가까운 동네 바다회집으로 예약하고 방문했어요

031 245 6432 조원동 시장 골목길에서 한일타운 방향으로 쭉 가시다보면 오른쪽에 있어요

가게 1층이 주차장이고 친절하게 파킹까지 해주시더라구요

어릴적 부모님 따라 바다회집 갈땐 비싸다고만 생각했는데 만원의 행복이란 메뉴가 생겼나봐요 점심특선은 11시 30분부터 2시까지만 한다니 참고하세요

수조가득 물고기들 보이니 맛있겠단 생각부터 드네요

우장군아싸갈비 육류,고기요리

2018 06 09 아빠 소개로 알게 된 우장군아싸갈비 가성비 좋은 소갈비가 있는 곳 조원동이라 사는동네에선 거리가 있지만 그래도 갈 만하다 주차도 편하고 고기도 맛있고 토요일 오전일찍부터 동국대가 시험보고 마치자마다 기차타고 셀프웨촬을 하다가 비와서 찍다 접음샤 너덜너덜해져서 고기먹고 힘내러 옴 우선 주차공간이 넓어서 너무 편하다 그득그득 가득찬 차들 토요일 저녁이라 그런지 차가 더 많았다 기다리는 사람들 가득 우리 앞으로 5팀이 있고 우리는 6번째 고기집이라 오래 걸릴 줄 알았는데 15분정도 기다렸다 양념소갈비살 1kg 47000 원 주문 남은 것은 포장가능 샐러드 파절이 도토리묵 백김치 상추 깻잎지 양파절임 리필코너 마늘향 적당하니 맛있는 양념소갈비살 등장 갈비살 촵촵 리필코너에 마늘기름을 가져와서 마늘도 지글지글

닌자초밥 수원장안구청점 초밥,롤

스시에 맛을 알고 나서 부터 더 자주 찾게 되는것 같아요 예전에는 횟집에서 나오는 곁들이 음식 중 하나쯤으로 여겼는데전문점도 많이 생기고 나름 입맛이 한층더 격화 된것 같아요 제목 독특하네요 닌자 초밥 북수원 스시집 처음 방문한는 집입니다 셀프코너에는 슬러시 보리강정 커피 세팅 되어있고 실내에는 매화나무에 달을 품은듯한 조명이 잘 꾸며져 있습니다가게는 작지만 인테리어를 잘꾸며 났습니다 그리고 오픈형주방 초밥메뉴 스캔중 어느걸 고를까 커플이냐 친구냐 어느쪽으로 커플 과 친구에 차이점은 스시 갯수 차이커플은 16p 친구는 22p 주문은 친구세트로 5천원을 추가해서 피자 까지 북수원 초밥세트 와 첫 만남롤 새우 연어 광어 우럭 장어 새우튀김 참치 게살 초밥 대령

독도참치 생선회

송죽동 참치 가격 맛 모두 만족 서울에서 찾아온 친구들 그냥 갈수 없겠죠 저녁 먹으면서 술 한잔할 곳 오늘 선택한 곳은 맛도 좋고 가성비도 좋은 곳 송죽동맛집 인 독도참치 집으로 선택했습니다 오랜만에 방문을 하네요 이집은 사이드 메뉴맛도 훌륭하고 가격대비 가성비 나오는곳 입니다 위치는 북수원 홈플러스 건너편 파라곤아파트 상가 건물 대로변에 위치해 있어요 주차장은 건물내에 할수 있습니다 우선 속을 보호해줄 단호박죽 으로 허기진 속을 달래 주네요 이게 뭐람 새싹삼이네요 뿌리부터 잎까지 꼭꼭 씹어 먹고 무조림 맛이 달착지근하면서 뭔가 계속 먹게 되는 그런맛 참치 머리살 뽈살 턱살 차례차례 올려주면서 설명해주십니다 입에서 사르륵 녹는 그맛 아이스크림을 먹는 기분 이른 저녁시간이라 아직은 한산했는데 어느새 자리마다 사람들로 가득 차버렸네요 국물이 필요했는데 우동까지 입에 감깁니다 참치 함박스테이크 촉감도 무척이나 부드럽고 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아요 참치 어떻게 먹어도 입에 착착 감

산이내린밥상 곤드레밥집 한식

저는 평소에 한식을 좋아해요 정확히 한식보다는 쌀을 좋아합니다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엄마가 추천해준 곳인데점심 때 갔더니 사람들이 바글바글 산이내린밥상 곤드레밥집이게 풀네임이더라구요 주차장이 엄청나게 넓어서 50대정도는들어갈만한 크기인데 꽉찼더라는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겨우 한자리 남아있어서 안내받았는데제 뒤로 오신분들은 전부 대기다행이었습니다 곤드레밥은 11000원이라서 무난해요 다들 이거 먹는 것 같았습니다 전부 유기그릇에 주니까뭔가 괜찮죠 잡채가 맛있었어요 샐러드 도토리묵 열무김치도 괜찮았구 개인적으로 가장 만족스러웠던청국장제가 두부를 엄청 좋아해서 두부 많이들어가면정말 좋아합니다 물론 맛도 훌륭했구요 그리고 주인공 곤드레밥

https://donggisoo.tistory.com/entry/일식당-맛집-미타니야-동부이촌점---서울-용산구-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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