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스시 초밥,롤
안녕하세요
순댕입니다
급 더워진 날씨에 체력이 뚝뚝 와이프의 급 점심 요청에 다시 마포로 이동했습니다
오늘은 지난번에 설렁탕과 고민했던 갈스시를 가보기로 했습니다
마포 갈스시 입니다
저희가 간시간이 1시경이라 줄은 서지않고 들어갔습니다
저희가 들어갈때만 해도 저희 테이블 빼고는 꽉차있었는데 나갈때 찍은 사진은 한가하네요
메뉴입니다
느낌상 모바일은 눈빠지실듯 저희는 오늘의 생선초밥 16만 특초밥우동세트 13만 두가지를 시켰습니다
기꼬만 간장과 락교 생강등 깨끗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죽과 미소시루 세팅 죽은 좀 싱겁습니다
간장 조금 넣어드세요
초밥먹을때 락교와 생강은 사랑입니다
너무 많이 먹는듯 왼이프가 시킨 특초밥 저 오른쪽 끝에 매콤한 연어마끼는 제입맛엔 아니였지만 대체적으로 퀄은 무난 함께나온 우동도 뭐 적당히 괜찮은 수준이였습니다
제가시킨 오늘의 초밥 12피스라 가격대비 구성이 괜춘 연어와 계란은 맛이 굿 온모밀도 주셨습니다
갈스시 초밥,롤
천안 불당동 맛집갈스시에서 스시 한 접시 갈스시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 불당26로 50 근린생활시설 7동 1층 106호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집들이 하기전에 점심을 간단하게 먹고싶어서언니한테 주변에 맛집이 있냐고 물었더니이사온지 얼마 안된 자기한테 묻는거냐며 오히려 저한테 물어 보더라구요 그래서 또 블로거 파워로 여기저기 찾아 봤죠그랬더니 가볍게 점심 먹지 좋은 스시집이 있더라구요 바로 갈스시서울에 있는건 아는데 천안에 있다는게 신기해서 바로 고고싱 해봤죠 내부로 들어가니 깔끔한 인테리어가 눈에 띄더라구요 새로 생긴지 얼마 안되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이런 분위기에 인테리어 취저그리고 또 한가지 놀란건 짜잔 바로 주문하는 기계가 있었는데요 따로 카운터가 없
교꾸스시 초밥,롤
합리적인 코스가격이 좋았던 마포일식집 교꾸스시 저번주 강원도에 다녀왔는데 경치며 여행이며 다 좋은데 중간에 들른 횟집에서 바가지 쓴거 같아서 기분이 되게 찝찝했다 현지라는거 빼곤 맘에 드는게 없었음 며칠전 친구랑 교꾸스시에서 일식코스 먹고 나서 뭐든지 서울이 싸구나 싶은 느낌이 들었다 친구랑 주문한 메뉴는 B코스 이렇게 세가지 메뉴를 놓고 고르라면 고수가 아닌 이상 가운데 고르지 않나 그래서 예전에 책에서 본적이 있는데 실제로 이렇게 가격대를 선택을 하게 하면 대부분 가운데를 고른다고 한다 회가 나오기전 간단히 장국야채자왕무시가 나온다 나오자마자 다 먹어치우는게 예의 고노와다와 안키모도 서비스 왠지 이걸 먹고 있으면 온몸이 건강해지는 기분이 들곤 한다 특히 고노와다는 바다를 농축해서 마시는 느낌 간장새우도 나왔는데 간장을 따로 떠먹어도 맛있을 정도로 깔끔하다 잠시후 이쁘게 플레이팅된 메인 사시미 참 큼직큼직하게도 썰어주셨다 강원도 등지에서 가본 일식집보다 마포 교꾸스시가
정미 초밥,롤
공덕동 정미를 운영하시던 장진영 쉐프님이 공덕동을 떠나시고 새로 정미를 맡게되신 윤영훈 쉐프님이 인사차 연락을 주시기는 했었는데 선장님이 바뀐 정미를 이제서야 방문해 보았습니다 가리와 뱃따라즈케 상큼한 폰즈소스와 쇼유 세팅 일단 생토리 한 잔 부탁드렸구요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하여 쉐프님이 코스 준비 하실동안 마구로 모형 갖고 놀기 자석으로 붙어 있는 참치부위 블럭의 묘사가 꽤나 정밀하던데요 심지어 스나즈리 부위는 따로 튀어나오기도 하구요 다음에 일본에 가면 한마리 잡아와야겠다라고 생각할 무렵 쫄깃하고 찰지게 쪄진 무시아와비를 올려주시고 코스가 시작됩니다 뻑뻑하지 않고 부드럽고 고소했던 안키모아귀간도 올려주셨고 이날은 붉바리 스페셜로 평소보다 코스트가 조금 높게 진행 될 예정이라 콜키리 프리 해주신다 하셔서 뽀글이도 한 병 지참 이어서 나온 이날의 주인공 키지하타붉바리 2키로가 조금 안되는 개체라 하셨는데 등살도 고소하고 달큰
박용석스시 초밥,롤
안녕하세요 얼마전 울 자랑찡이 운동하다 다리를 다쳤어요 골절된여자 그래서 마포사는 자랑언니 보러 언니들과 출동 우리가 쏜다고 하니 고민없이 갔다 던 마포역맛집 마포스시집 박용석스시 마포역 맛집 박용석 스시 박용석 스시는 마포에만도 정말 여러곳이 있기때문에 지도 잘 보고 찾아가셔야 해요 아담한 내부 저녁시간이라 그런지 손님 짱많아요 늦게도착한 오슈가 앉자마자 메뉴가 등장하고 회랑 초밥이랑 주문한듯 보여요 박용석 스시가 재료를 아끼지 않고 회를 푸짐푸짐 정말 크게크게 나와서 유명해진건데 오랜만에 와서보니 정말 초밥하나에 얹어진 회 크기가 일반 초밥 3개는 만들고도 남을 크기 그러나 저번에도 말했지만 저렴한 미식가인 오슈는 너무 많은 회가 질겅질겅 씹히는걸 선호하지 않고 가위를 달라고 해서 잘라 먹은 회와 초밥 스끼다시는 걍 그래요 나오는둥 마는둥 사진으로 보면 여자 넷이 먹기에 적은 양으로 보이지만 회 크기가 워낙 커서 잘라먹고
https://yogiyogi.tistory.com/entry/토당-차이나-차이나-서울-강서구-중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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