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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여행

노원구 굴요리 / 굴요리일번지 굴요리

굴요리일번지 굴요리

천안구성동맛집 굴전문점 굴요리일번지      완전 맛있어보이죠 어제 아이들이 수련회를 가는 바람에 할 일도 없고해서 쏘주 한잔 하러 천안구성동맛집 굴전문점 굴요리일번지를 찾아갔습니다

굴전문점 답게 다양한 굴요리가 있더라고요

천안구성동맛집 굴전문점 굴요리일번지      완전 맛있어보이죠 어제 아이들이 수련회를 가는 바람에 할 일도 없고해서 쏘주 한잔 하러 천안구성동맛집 굴전문점 굴요리일번지를 찾아갔습니다

굴전문점 답게 다양한 굴요리가 있더라고요

역시 굴은 생굴이 좋아 생굴회 대자를 시켰습니다

푸짐하죠 생굴을 영하 40도로 급냉시켰다가 해동시키는 것이라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시원한 맛이 나더라구요

글구 생굴 위에 초장과 마늘 고추의 어우러지는 맛이 환상적입니다

기본반찬이랄 것도 없이 김치와 오이 고추 쌈장 끝 국물이라도 있었음 하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생굴 다 먹어갈 즈음에 굴부침개와 굴전 고민하다가 굴전을 시켰습니다

두개정도 집어먹은 다음 찍은겁니다

완전 뜨거울 때 먹은 굴전은 가히 환상적이었습니다

다들 생굴보다 더 맛있다고 난리입니다

정문에서 한 컷 전체적으로 근래 먹어본 것 중 최고입니다

완전 맛있어서 조만간 또 갈 듯합니다

구가네통영굴밥 굴요리

아직 알지 못하거나 아는데 못가봤거나 잘 지나다니던 곳인데 암 생각없이 지나치거나 아드님 케이크 사느냐고 갔던 곳인데 바로 굴요리 전문점이 있었다는걸 첨 알았네요 투썸을 그케 갔는데도 몰랐던 굴요리 전문점 넘 주위를 안둘러보고 직진만 했나봐요 입구에 있던 구가네 통영굴밥주차는 널널해서 좋아요 제철엔 생굴을 그대로 먹는 메뉴를 추천그외엔 익혀서 먹는 굴요리를 추천구가네통영굴밥은 1인메뉴가 가능해서 여럿이 갔을 경우 종류대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는게 제일 좋은 것 같아요 율암온천에서 깨끗이 씻고   집으로 오는 길에 굴요리 전문점에 들렀어요 몸에 좋고 영양만점굴 요리 또한나나가 사랑하는음식 중에 하나랍니다 굴덕후들 여기서 만나용 섬네일  화성맛집 중에서 굴요리전문점 구가네통영굴밥집 다녀왔어요 수원에서 화성 가는 길에 있는 굴요리전문점 구가네통영굴밥이란 곳이었는데 유명한 화성

싱싱굴뚝배기본점 굴요리

안녕하세요 홀로욜로 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대구 중구 포정동의굴국밥 맛집 싱싱굴뚝배기입니다 싱싱굴뚝배기본점 대구광역시 중구 경상감영길 98 저장 관심 장소를 MY플레이스에 저장할 수 있어요 팝업 닫기 내 장소 폴더에 저장했습니다 경상감영공원 공영주차장이나근처 유료주차장 이용을 추천드려요 외부 경상감영공원 바로 앞에 있어찾기 쉬워요 내부1 내부2 좌식 입식 테이블 모두 있어요 분위기 자체는 벽지나 시설들에서오래된 느낌을 주네요 깔끔한 인테리어가 좋지만국밥집은 좀 오래된 느낌도좋습니다 메뉴판 주문은굴뚝배기와 생굴전으로 했어요 밑반찬 밑반찬은 간단합니다 생굴전 생굴전 12000원생굴전이 먼저 나왔어요 생굴 하나씩 전으로

굴마을낙지촌 안산점 굴요리

새벽까지 일하는 경우도 다반사인데 우리 집 앞에도 이런 데가 생겼으면 좋겠다며 굴요리가 다양하게 나오는 굴마을 낙지촌 튀김이랑 굴전 그리고 굴보쌈까지 정말 종류가 다양하더라고요 삼계탕도 있고 저는 원래 굴 요리를 좋아해서 그런지 다 너무 맛있어 보여서 뭐먹을지 한참 고민을 했는데 인원이 많아서 다양하게 시켜놓고 나눠먹으면 좋을것 같더라고요 그냥 평범한 요리만으로는 안산 맛집이 될 수 없었겠죠 여긴 전국에서 제일 잘되는 굴요리집으로 겨울철에는 줄서서 먹을정도로 인기가 있는 집이에요 전문점답게 왠만한 굴요리는 다 먹을수 있는 곳인데 튀김이나 전 국밥부터 해서 여름이면 생각나는 냉모밀이나 콩국수까지 메뉴가 엄청 다양해서 올때마다 먹고 싶은게 많아 고민이 되는 곳이기도 합니다 베테랑 주부님이신 엄마가 말씀하시길 이렇게 다양한 굴요리를 먹을 수 있는데는 여기밖에 못본거 같다고 하시더라고요 왜냐면 제 동생도 다른 굴요리는 잘 안먹어도 삼계탕은 잘 먹거든요 굴요리 저 완전 좋아

게장&굴밥 굴요리

어머니의 권유로 굴요리를 먹게 되었는데요 정읍게장굴밥게장이 먹고 싶어서 찾다가 가게 된 집이었는데 후기에 불친절 하다는 걸 보고 고민했었다 일단 가보자 하고 갔는데 사람이 들어와도 본 척도 안하고 벨을 눌러도 오지도 않으셨다 저기요 부르니까 아저씨가 오셔서 주문하고 양념게장이랑 간장게장을 시켰는데 등딱지에 비벼먹을 내장하나 없는 그냥 껍데기가 나왔다 양념게장에서는 낚시줄인지 철수세미인지 모를 게 나와서아저씨한테 보여드렸더니 나올 수 있는거라시면서 아 낚시줄이네요 나올 수 있어요 그게 잡다보면 나오는 거라 한번씩 나오더라구요 음식에는 나오면 안되잖아요라고 했더니그렇긴한데 그게 한번씩 나오더라구요 가 끝이네요 생각할수록 어이가 없어서 사진을 찍어놨어야하는 건데 밥도 먹다 말아서 밥값도 내기 싫은 걸 내고 왔는데 아주머니는 사람이 가든 말든 처음부터 끝까지 인상만 쓰시면서 그렇게 장사 하지 마세요 안가면 그만이지만 앞으로 가실 분들은 참고 하고 가셨음 해서 처음으로 이런 글도 써보네요